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비자 해줬더니"...제주도 불법체류 중국인 1만명 넘어 (24년 10월 기사)
7,168 28
2025.08.06 13:25
7,168 28

[이코노미스트 박지수 기자] 무사증(무비자)로 제주도에 입국한 후 체류가능기간(30일)이 지나도 떠나지 않고 불법체류하는 외국인이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누석 불법체류 인원은 1만1191명에 이른다. 이들은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귀국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대부분 제주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일부는 제주 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1만412명(9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326명(2.9%), 인도네시아 291명(2.6%), 필리핀 239명(2.1%)이 뒤를 이었다. 몽골은 133명(1.2%), 캄보디아 31명(0.3%), 라오스가 28명(0.3%)이다.

코로나19 이후 국경이 닫히면서 감소하는 듯 했으나 불법체류자는 지난해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21년 9972명, 2022년 8569명, 2023년 1만826명으로 지속 증가했다. 이번 조사도 6월까지 집계된 탓에 올해 불법체류 인원은 2만명이 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8월까지 제주도를 찾은 무사증 외국인은 131만5638명이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111개국 외국인에 대해 사증 없이 입국이 가능한 무사증 제도를 운용 중이다. 외국인이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들어오면 최장 30일간 체류할 수 있지만, 국내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은 제한된다.

현재 불법체류자들 중 상당수는 서울 및 수도권이나 내륙지역으로 이동하거, 제주도 내에서 불법 취업을 위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66649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74 03.24 13,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45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비적대적 선박’ 통항 허용…안보리, IMO 서한 전달 10:31 80
3032244 기사/뉴스 김숙 '예측불가'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 "큰 영향 없어" [공식] 10:31 219
3032243 기사/뉴스 방시혁의 하이브가 꿈꾸는 ‘하이브+발리우드=하리우드’ 10:31 92
3032242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3 10:30 429
3032241 이슈 다음주 첫방하는 히든싱어8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 4 10:29 424
3032240 기사/뉴스 [단독] ‘대표 막말 논란’ 안전공업, 3차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도 3 10:29 91
3032239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씨엘 등 무더기 ‘기소유예’ 엔딩···문체부 ‘헛발질’ 촌극 5 10:29 629
303223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28 102
3032237 이슈 핫게 과자플 보고 궁금해진 감자칩 취향 23 10:28 472
3032236 유머 역대급 최악의 조건인 회사에서 5년을 버틴 이유 4 10:28 755
3032235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유튜브 복귀…"걱정해주셔서 감사" 10 10:27 556
3032234 기사/뉴스 "출근길 9호선 급행, 아이 데리고 타지 마세요"..직장인들 "이건 인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10:27 494
3032233 이슈 시대를 앞서나간 100년 전 독일 산업 디자이너 3 10:26 622
3032232 기사/뉴스 "아들아 고맙다" 올해도 21억 쏜 회장님…직원들 부모 '효도 여행' 지원 5 10:25 772
3032231 기사/뉴스 이란 소식통 "美와 접촉 중…지속가능한 종전안 경청할 용의" 3 10:24 144
3032230 기사/뉴스 BTS 이후 K팝 위기… 다국적 아이돌 키우고 AI 기술로 뚫어야 28 10:24 546
3032229 기사/뉴스 '100만닉스' 고지 다시 밟았다…'美 ADR 상장' 승부수에 주가 환호 10:23 121
3032228 기사/뉴스 대기업 연봉 1억 돌파…최고 연봉자와 격차 21배로 확대 10:21 198
3032227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1 10:21 49
3032226 정치 국힘, 지선 PPAT 평균 점수 78.29점…4년 전보다 8.48점 올라 10:20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