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차트 호성적으로 시선을 모았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첫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25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차트에서 10위로 진입했던 해당 앨범은 순위는 많이 하락했으나,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월드 앨범’ 차트는 2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에서는 9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을 지켰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솔로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군백기’를 끝내고,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멤버 전원 미국으로 건너가 4년여 만에 발표되는 앨범 작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신보 발매와 새로운 투어로 돌아온다.
‘동생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를 통해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달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는 ‘빌보드 200’에서 3위로 데뷔했고,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총 12장의 음반으로 ‘빌보드 200’에 차트인 했으며, 한국에서 발매한 7개 앨범이 연속으로 5위권에 드는 성적을 냈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로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과 아이튠즈 ‘톱 송’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세를 뻗어나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2일 개최되는 새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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