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산 유원지 4명 사망’ 20대 공무원 입건에 공무원 노조 “개인 과실로 몰아가”
6,745 30
2025.08.06 09:50
6,745 30

(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금산군 유원지에서 대학생 4명이 숨진 사고로 안전조치 관련자들이 입건되자 군 공무원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군에 따르면 전날 군 공무원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고는 여러 방법을 통해 위험을 알렸음에도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며 “여러 안전장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개인의 과실로 몰아가는 처사에 공직을 함께 수행하는 동료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오후 6시 19분께 금산 제원면 천내리 기러기공원 유원지에서 20대 대학생 4명이 물놀이 중 실종됐다가 3시간 30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에 경찰은 최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 씨 등 안전관리 요원 2명과 20대 여성 금산군 공무원 1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숨진 대학생 4명에 대해 안전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 숨진 곳은 물살이 세 입수금지 지역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물놀이 당시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20대 청년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날의 안타까운 사고는 또다시 젊디젊은 20대 여성 공무원의 삶을 흔들어놓고 있다”며 “군은 행정 시스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담당자의 구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유족들은 안전요원들의 사전 위험성 경고가 없었다며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132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05:26 253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3 05:24 190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1 05:15 83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682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92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769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32 04:15 1,673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816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4 04:09 446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247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497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4 03:58 529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067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7 03:54 922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1 03:54 1,557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022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137 03:52 4,936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222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689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5 03:45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