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세청, ‘110조 체납’ 전수조사 시동…근거규정 마련·TF 가동
5,411 4
2025.08.06 09:19
5,411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0320?sid=001

 

‘납부 의사 확인하고 전화·방문’ 가능…내년 공식 착수
 

[국세청]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세청이 110조원이 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말 발표한 ‘2025년 세제 개편안’에 체납자 실태 확인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의 국세징수법 개정안 등을 담았다.

체납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 확인 종사자’가 실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들은 체납자 실태 확인을 위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질문할 수 있고, 체납자의 납부 의사·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체납액 관련 설명을 하기 위해 전화나 방문도 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체납자는 실태 확인 종사자의 질문·자료 제출 등 요구에 성실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기재부는 개정 이유로 ‘체납 정리 효율화’를 꼽았다. 내년 1월 1일 이후 실태 확인 실시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과세당국인 국세청도 근거 규정이 마련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수조사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최근 징세법무국 내 TF를 마련해 전수조사 작업에 필요한 인력, 예산 등을 살펴보고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달 23일 취임사에서 “누계 체납액이 110조원을 넘는 현실에서 체납 문제 대응이 시급하다”며 “전담 조직인 국세 체납관리단을 즉시 신설하고, 전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를 재분류하겠다”고 밝혔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99조9000억원이던 누계 체납액은 2022년(102조5000억원) 100조원을 넘어선 뒤 2023년 106조1000억원, 지난해 110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1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3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606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2 05:26 2,936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4 05:24 1,837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369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5 04:46 1,523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83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1,254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46 04:15 2,876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2 04:10 1,293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755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38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31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6 03:58 862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519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9 03:54 1,364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311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570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31 03:52 12,690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373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3 03:4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