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강 의원은 정청래 사람이고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대위 비서실장을 했기 때문에 가려서 보는 것 아니냐”며 “민주당에 명심, 어심이 따로 있다고 하더니 이렇게도 빨리 노골적으로 드러날 줄은 몰랐다”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