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두가 기다렸는데 다이소에도 드디어"…쿠팡처럼 '이 서비스' 도입한다는데
9,671 44
2025.08.05 18:34
9,671 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7678?sid=001

 


해마다 가파른 성장으로 올해 매출 4조 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프라인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최근 주문 1~2시간 내 배송해 주는 '퀵커머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GS리테일, 이마트, 컬리, 올리브영 등 국내 유통·이커머스 업계가 초고속 배송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물류와 인건비 부담, 수익성 확보 등 구조적 과제는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최근 자사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배송'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온라인 이용객이 당일 19시 전 결제하면 고객 인근 매장이 해당 물품을 배달 대행업체 오토바이를 통해 배송해 주는 식이다.

 

사진=다이소 제공

사진=다이소 제공

지난 4월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도입된 '오늘배송'은 5월 말까지 배송비 무료 혜택을 거쳐 현재 유료로 전환됐다. 결제 금액이 4만 원 미만일 경우 배송비 5000원이 부과되며, 결제액 4만 원이 넘어가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반품은 가능하지만 교환은 불가하다.

다이소몰에 따르면 '오늘배송' 주문량이 최근 일주일간 가장 많은 상품은 2000원짜리 유리잔으로 나타났다. 이어 △즉석밥 △네일팁 △정리바구니 △과자류 △디퓨저 △다트놀이 장난감 △손톱 손질세트 △파티 캔들 △편지세트 △마우스 △쇼핑백 △즉석카레 △청소도구 △맛밤 순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생필품, 의류, 아이디어 상품, 화장품, 캠핑용품까지 오프라인 다이소 매장만큼이나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오늘배송'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될지 여부를 정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다이소 홈페이지 캡처

사진=다이소 홈페이지 캡처

일각에서는 500원부터 5000원까지 부담 없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추구하는 다이소의 특성에 비해 '4만원'이라는 무료 배송 기준이 다소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다만 국내 유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퀵커머스는 수익성 개선이 관건인 만큼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로 평가된다.

'당일 주문 당일 배송 원칙'이라는 서비스 특성상 인건비, 배송비 등 고정비 부담과 함께 낮은 객단가 등 문제로 대부분 유통 업체들은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서비스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만큼 출혈 경쟁도 불가피하다. 이와 관련해 아성다이소 측은 "무료배송 금액 기준은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전체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99 02.20 22,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9,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3,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4,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9,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668 기사/뉴스 [속보] 日 “독도는 우리 고유영토, 한국이 불법점거…반환하라” 또 억지…‘다케시마의 날’ 자민간부 첫 참석 21:09 22
2999667 이슈 [Special Clip] 10CM X플레이브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3 21:08 52
2999666 유머 탁재훈 예능 데뷔 영상 21:06 199
2999665 유머 펄럭인은 왜 밤을 새도 쌩쌩한지 궁금한 중국인들 9 21:05 1,197
299966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HANEUL’s Playlist 🎧 | 조용한 텐션이 필요할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듣는 Playlist (with 뜨개질 🧶) 21:05 32
2999663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21:05 83
2999662 유머 올림픽 독점 중계가 탄생시킨 그림판 명작 3 21:04 1,013
2999661 유머 관객을 탐욕스럽고 추잡한 환경파괴자로 만드는 방법 2 21:03 694
2999660 이슈 지난 해 출연자한테 고소당했던 예또세상 결과 나옴 43 21:02 3,063
2999659 이슈 로마 검투사 경기장에서 동계올림픽 폐막식 할 예정 7 21:01 790
2999658 이슈 올림픽 금메달 딴 캐나다 남자컬링팀 부정행위 의혹 11 21:01 2,941
2999657 이슈 통영 숯 먹은 개.gif 19 20:59 2,096
2999656 유머 이정현이 데뷔한 이유 : 7 20:59 731
2999655 이슈 왕사남 본 사람의 영상 후기 2 20:59 1,021
2999654 이슈 도쿄돔에서 무반주로 드라이플라워(dried flower) 부른 랒소희 2 20:59 211
2999653 이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폐막식에 나온다는 이탈리아 여배우 3 20:58 1,559
2999652 이슈 이번 겨울 Z 세대들한테 유행했다는 아이템....... 20 20:57 4,120
2999651 이슈 미용실에 간 최가온 7 20:56 2,478
2999650 기사/뉴스 정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촉구” 3 20:56 250
2999649 이슈 [속보] 강원 고성 산불 확산에 신평리·원암리 주민들까지 대피령 7 20:55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