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혈흔 제거, “노인”·“과도”로 축소된 보고 등 증거인멸과 왜곡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명백한 테러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기 위해 "커터칼 미수"로 왜곡·축소시킨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김상민 전 특보, 국정원 전 대테러국장에 대해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정치관여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정치테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현장 혈흔 제거, “노인”·“과도”로 축소된 보고 등 증거인멸과 왜곡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명백한 테러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기 위해 "커터칼 미수"로 왜곡·축소시킨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김상민 전 특보, 국정원 전 대테러국장에 대해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정치관여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정치테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