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태원 "기업이 성장할수록 차별적 규제 받는 것은 지양해야"
7,281 25
2025.08.05 15:16
7,281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7426?sid=001

 

경제계도 '성장지향형 기업생태계 구축TF' 발족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과의 성장전략 TF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mon@yna.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과의 성장전략 TF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mon@yna.co.kr
[파이낸셜뉴스]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성장전략TF 첫 회의가 열린 5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3개 경제단체가 이에 발맞춰 경제계를 대표해 '성장지향형 기업생태계 구축 TF'를 출범했다.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이란 깃발 아래, 세 기관이 합동으로 TF를 조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계 TF는 각종 세제 혜택 등으로 성장 거부증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계의 일명 '피터팬 증후군'해소를 비롯해 고성장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성장 메커니즘 재정립, 규제개혁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구 부총리 주재 성장전략TF에서 "우리 경제가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었고, 기존의 성장 공식은 사실상 수명을 다 했다"면서 "기업 활동과 자유, 창의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설계를 하는 등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이 성장할수록 차별적 규제를 받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소기업에 머물면 대상 규제가 57개에 불과하나, 중소기업 '졸업'시에는 183개로 3배 가까이 늘어난다. 상황은 중견기업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견기업을 벗어나면 209개에서 274개까지 규제 건수가 40% 증가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피터팬 증후군', '기업 쪼개기' 사례가 늘고있는 실정이다. 2023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301개인데 반해, 중견에서 중소로 회귀한 기업은 574개로 조사됐다.

한편 최 회장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 "인공지능(AI)와 첨단산업, 3500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등 새로운 자본조달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면서 미측과 협상의 세부사항(디테일)을 계속 조율하는 한편, 진행과정에 대해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구 부총리 주재 성장전략TF에는 정부측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한성숙 중기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문신학 산업부 1차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참석했으며, 재계에서는 최태원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28 이슈 장원영 인스타에 올라온 FOREVER:CHERRY스마트폰 그립톡 1 12:59 127
3059327 기사/뉴스 '폐섬유증 투병' 유열, 40kg까지 감량→2차 이식 취소에…"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고" ('유퀴즈') 12:59 189
3059326 기사/뉴스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15 12:55 386
3059325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28위 (🔺18 ) 5 12:55 159
3059324 유머 일제 강점기 시절 초대 조선총독인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증손녀 옹호하는 대한민국 트위터 7 12:54 638
3059323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9위 (🔺3 ) 12:53 101
3059322 유머 목소리와 연기가 지나치게 좋은 광고 1 12:51 497
3059321 기사/뉴스 한덕수 2심 징역 23→15년…"대통령 잘못된 권한행사 통제 의무"(종합) 11 12:49 285
3059320 정치 공영방송 월드컵 중계 의무화…보편적 시청권 강화법 과방위 통과 12:48 122
3059319 이슈 LAFC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 실패 2 12:48 468
3059318 기사/뉴스 김재원, 김고은과 붕어빵 뽀뽀신 “순록에 몰입해 실제로 다리 풀려”(윰세3)[EN:인터뷰] 12 12:47 742
3059317 기사/뉴스 [전문] "내가 김창민 살해범" 가해자 인터뷰 논란… 사이버렉카 카라큘라 채널 폐쇄 6 12:47 1,168
3059316 유머 게임에 BL 요소를 넣는게 싫다는 사람 40 12:46 2,216
3059315 이슈 오정세 연기에 벽 느낀 구교환 6 12:44 1,942
3059314 기사/뉴스 전현무, 21m 상공서 외줄 자전거 질주…배나라, 고소공포증에 눈물 ('나혼산') 2 12:43 752
3059313 기사/뉴스 ‘와일드 씽’ 엄태구 “귀엽지 않으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임해” 16 12:41 1,623
3059312 이슈 순록이 유미에게 고백하는 장면도 큰 화제가 됐다. 순록이 유미가 좋은 이유로 '예쁘다'고 했는데, 언제 반한 걸까. 2 12:40 977
3059311 이슈 실시간 경주월드 목격담 뜬 남돌 2 12:40 2,086
3059310 기사/뉴스 [공식] 박지훈, 팬콘 ‘리플렉트’ 전석 매진…‘단종 오빠’ 인기 역시 뜨겁네 6 12:39 363
305930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연하남 수식어 감사…순록 역 위해 3~4kg 감량" [인터뷰 스포] 9 12:38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