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법인카드 사용 막아 회식 안돼
격주 4일제 근무, 부장급 이상 금지
평일과 주말 골프 자제령도 내려
포스코그룹이 잇따라 사고가 터지자 계열사 전체에 저녁 회식과 주4일 근무를 중단하도록 하는 비상 조치를 내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POSCO홀딩스(005490))은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포스코퓨처엠(003670)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저녁 법인카드 사용을 막으면서 회식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와함께 임직원들이 평일 근무 시간을 확대·조정해 격주로 금요일마다 쉬게 하는 주 4.5일제 근무 체제에 대해서도 부장급 이상에 대해 주 5일 근무로 회귀할 것을 지시했다. 포스코그룹은 이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골프를 치지 말 것을 권장하는 자제령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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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75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