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사·교수·CEO 10명이 위스키 5435병 밀반입…세금 41억 추징
6,410 18
2025.08.05 14:30
6,410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2436

 

관세청 서울세관본부 지하 창고에 보관중인 밀반입 위스키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관세청 서울세관본부 지하 창고에 보관중인 밀반입 위스키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고가 위스키를 불법으로 반입해 탈세한 고소득층 인사들을 무더기로 적발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검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밀수입된 위스키는 총 5435병, 시가 약 52억 원 상당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압수한 위스키는 의사 교수 기업CEO 등 사회 고소득층 10명이 밀반입한 것으로 서울세관은 이들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입신고 없이 위스키를 밀수하거나 실제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신고해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해외에서 직접 고가 위스키를 구매한 뒤, 여행자 수하물이나 국제특송화물 등을 통해 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또 다른 일부는 위스키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판매를 시도하거나 이미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관세청은 적발 위스키 중 ‘발베니 30년’(사진 맨 앞)은 시중 판매가가 8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관세청은 적발 위스키 중 ‘발베니 30년’(사진 맨 앞)은 시중 판매가가 8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적발된 위스키에는 희귀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기업 대표 A 씨는 지인 11명의 명의를 도용해 위스키를 분산 수입하고 물품 가격을 낮게 신고하는 수법으로 약 5억 원의 세금을 회피했습니다. 의사 B 씨는 수천만 원짜리 위스키를 ‘유리 제품’으로 속여 신고해 8억 원가량의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세관 관계자는 “단순 음용 목적을 넘어 되팔기 위한 상업적 목적으로 밀수입이 이루어진 정황도 확인됐다”며, “이들에게 관세 등 41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아래는 서울세관 특별사법경찰관이 영장 집행 시 촬영한 현장 사진과 영상입니다.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사진 출처. 서울세관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3 02.03 31,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2,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705 유머 ChatGPT 미친거 아님? ㅋㅋㅋㅋ 14:19 54
2982704 기사/뉴스 허가윤 "친오빠 갑작스런 죽음에 부모님도 따라가고 싶다고…" [유퀴즈] 14:18 123
2982703 이슈 원덬기준 가끔씩 볼 때마다 눈물 나는 뮤비.myangel 14:18 17
2982702 유머 성씨가문(사육신 성삼문)의 복수 3 14:16 368
2982701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팬미팅 2026 KISS OF LIFE ASIA FANMEETING TOUR <DEJA VU> IN SEOUL 14:15 98
2982700 정치 [속보]이 대통령 "독과점 악용한 고물가 시정에 국가공권력 총동원…물가관리 TF도 검토" 14:15 94
2982699 이슈 "1968년 주꾸미볶음 판매 첫시작"…우순임씨 별세 2 14:14 397
2982698 이슈 (스포주의, 공포주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팬아트만으로 트위터 팔로워 24만명 넘을 정도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jpg 6 14:14 435
2982697 기사/뉴스 "하정우 연애한대"…카더가든에 쏟아진 축하 왜? [소셜in] 6 14:13 485
2982696 정보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내일 2/6(금) 헌혈시 두쫀쿠 추가증정 프로모션 2 14:12 270
2982695 기사/뉴스 [단독] 尹측 “국무회의 심의권은 조력에 불과…결정권은 대통령에 있어” 14:11 239
2982694 이슈 콘서트에서 들으면 천장과 바닥이 뚫릴것같은 포레스텔라 - 달의 아들(Hijo de la luna) 4 14:11 113
2982693 이슈 “갈비뼈 닫으세요.” 11 14:11 1,067
2982692 이슈 알다가도 모를 주식 국장의 세계 4 14:09 1,378
2982691 이슈 28년 미 대선 출마하냐는 소문이 돌고 있는 카말라 해리스 1 14:09 605
2982690 이슈 레즈비언 유튜버가 알려주는 '직장인 레이디한테 플러팅하는 방법'.jpg 10 14:08 981
2982689 기사/뉴스 마몽드, 츄파춥스 협업 '캔디 글로우 에디션' 출시 2 14:08 644
2982688 기사/뉴스 김승수 "과거 대상포진으로 실명위기… 사망직전까지 갔다" 8 14:07 608
2982687 기사/뉴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하는 박보검 오늘 밀라노 출국 9 14:07 619
2982686 이슈 [슈돌] 중꺽마로 아빠 조련하는 우형제들 ㅋㅋㅋ 4 14:07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