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르렁드르렁
ㄴ드릉드릉을 하고 싶었던 듯

아주 그냥 폭력적이군 (폭룡적을 하고 싶었던 듯)

눈치채고 수정함
https://x.com/qjarhkwjs/status/1944001401345962201?t=
테토남과 애견남 (에겐남을 하고 싶었던 듯)
...잘 몰루지만 포기하지 않고 밈 배워오는 호랑이같은 남자 세븐틴 호시의 오늘자 따끈따끈한 밈 업데이트 (2025.8.5)

어쩐일로 안틀리긴 했는데
뭐 사진도 없이 냅다 "하룰라라"


는 그것도 늦어버림 그치만 포기하지않죠
🔒 "요즘은 뭐가 핫한지요~?" 라는 말 정말 우리 차장님이 단톡에 보낼것만 같은 말


케케크롱이라는 신규밈을 즉석에서 새로 배웠는데
(진짜 있는 밈 맞음)

어림없지 크크케롱

기죽지않는 모습이 아름답다👍
+) 댓글제보 개웃겨서 추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