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음식 업계 전문가 10인이 꼽은 서울 최고의 콩국수집 10선.jpg
3,728 43
2025.08.05 13:43
3,728 43

 

 

https://www.chosun.com/culture-life/food-taste/2025/08/05/DWHFU6VKDNCMXDRKA7C4VWQ2K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MXbOuQ

 

 

전문가들이 꼽은 서울 최고의 콩국수는 중구 서소문동의 ‘진주회관’이었다. 1962년 개업한 이래로 수많은 정치인·기업 총수 등의 맛집으로 꼽히는 곳이다. 경남 진주에서 콩국수집을 하던 창업주가 상경해서 문을 열었다. 2대 사장인 조걸(77) 대표가 자녀와 식당을 이어가고 있다. 조 대표는 “콩 가는 기계도 미국에서 특수 제작해 왔다”며 “매일 새벽 4시부터 김치 200포기를 담그는데 하루 만에 다 쓴다”고 말했다.

 

 

 

 

BuqmvM

2위는 강남구 삼성동의 맛자랑이 꼽혔다. 맛자랑의 콩국수 면은 다른 곳과 달리 어두운 색이다. 대부분의 콩국수집이 밀가루 소면이나 중면을 쓰지만 이곳은 냉면처럼 메밀면을 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메밀의 찬 성질이 시원한 맛을 돋운다”며 “콩국물과 조화로운 식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토마토와 오이가 고명으로 오른다. 콩 비린내를 잡기 위해 한약재를 쓴다고 한다. 국물은 살짝 달짝지근하고 질감이 생크림 같다. 문을 연 지 35년 된 이곳은 현재 선릉역 인근에 오기 전까지 대치동에서 영업했다.

 

 

 

 

jhmyne

 

 

3위 진주집은 여의도 직장인들이 매일 줄을 서는 곳이다. 진주회관 창업주의 가족이 문을 열었다. 걸쭉한 국물과 탄력 있는 면의 결이 진주회관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대신 이곳은 손님들이 사이드 메뉴로 만두를 자주 곁들인다. 달큼한 맛이 나는 김치 속 두꺼운 무채가 보쌈김치를 연상시킨다.
 

 

 

YVzGoL

 

 

목록 스크랩 (1)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55 기사/뉴스 '대세' 윤경호 "박지훈에 버금가는 인기? 과찬…사랑 계속되지 않을 것" [엑's 현장] 11:37 15
3059254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측 "계엄 선포 막기 위해 노력…상고할 것" 3 11:37 60
3059253 이슈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 편의점 업주, "미성년자로 보이는지 국민에게 묻고싶다" 4 11:36 380
3059252 유머 아ㄹ파카에게 당근주기 체험 1 11:35 149
3059251 유머 나이가 많은 이웃에게 왜 내 전 애인과 다시 사귀면 안 되는지 물어보았다 1 11:34 428
3059250 이슈 김대중 대통령의 꿈이었던 국산전투기 KF21 3 11:34 187
3059249 기사/뉴스 ‘엄빠 찬스’ 없이는 서울 집 못 산다…통계로 증명된 30대 '세습 영끌' 1 11:33 146
3059248 이슈 [와일드씽] 실시간 무리하는 infp 오정세ㅋㅋㅋ ++ 정면샷 추가 8 11:32 912
3059247 이슈 문신 지우는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상탈주의) 25 11:30 1,760
3059246 기사/뉴스 김남길, 데뷔 27년 만에 첫 '대학 행사' 잡혔는데…"말 길게 하지 말라더라" ('황제파워') 4 11:29 399
3059245 기사/뉴스 [속보] 고교생 '묻지마' 살해범 "씻을 수 없는 죄, 정말 죄송" 36 11:29 1,200
3059244 기사/뉴스 [T포토] '헤드 스핀 무리였나?' 강동원, 깁스한 듯한 리본 패션 14 11:28 1,101
3059243 기사/뉴스 PC 고치는 척 빼돌린 교사 사진, 음란물 됐다… 30대 男 구속 5 11:27 590
3059242 기사/뉴스 박명수, 어버이날 계획 밝혔다 “가족과 맛있는 식사 예정, 싼 거 먹을 것”(라디오쇼) 2 11:25 292
3059241 정치 뽑힐만한 곳 골라서 넣었겠지만 짜증난다 3 11:25 772
3059240 유머 ???: 과충전 하지 않겠습니다 2 11:24 381
3059239 유머 뭘하던 사전 기선제압이 중요한 이유.jpg 11:22 820
3059238 정치 부산시장 선거,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격돌 6 11:22 323
3059237 이슈 공중화장실 바닥 틈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22 11:21 2,780
3059236 이슈 [kbo] 타구속도 184.2km 라인드라이브 홈런 친 엘지 이재원 5 11:21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