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만금 방조제 튼다".. 조력발전 적극 추진
6,278 4
2025.08.05 13:30
6,278 4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5577?cds=news_media_pc&type=editn

 

◀앵커▶
새만금에 대규모 조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됩니다.

시화호 발전소를 모델로 신재생에너지도 생산하고 해수유통을 통한 수질 개선도 도모한다는 계획인데요.

농어촌공사가 적극 나서는 데다 새 정부 공약이기도 해서 새만금의 변신이 예상됩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1년 8월 준공된 시화호 조력발전소,

방조제 한가운데를 터서 물길을 만들고 터빈 10개를 설치해 소양강댐 발전의 1.5배, 50만 명이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하루 2번의 밀물과 썰물이 드나들게 되면서 죽음의 호수라는 오명도 벗었습니다.

새만금에도 이런 조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최근 3년간 조력발전 사업을 검토한 결과 타당성과 수질개선 효과가 높다고 보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재준 /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용량은 140메가와트로서 시화 조력 발전의 약 55% 수준이 되겠습니다. 25만 명이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사업비는 약 6800억 원이 소요.."

좌우 폭이 260m에 달하는 방조제를 허물고 그 자리에 수문 4개와 수차 6개를 설치한다는 계획.

새만금의 7.6미터 조차를 활용해 밀물 때에 발전기를 가동하는 창조식 발전이 유력합니다.

(중략)

방조제 관리운영주체인 농어촌공사뿐 아니라 시화호 조력 발전을 운영 중인 수자원공사도 새만금 발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력 발전이 급물살을 타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새만금을 방문해 해수유통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한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수상태양광 발전계획이 논란 속에 답보하는 가운데 조력발전은 신재생에너지로 RE100을 촉진하고, 새만금 수질도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박균택 / 국회의원(이재명 캠프 법률지원단장)]
"새만금 해수유통을 확대하여 생태계를 복원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조력발전소 건설도 검토하겠습니다."

지역정치권도 국회에서 정부 부처와 관련 기관을 총망라한 세미나를 열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새만금에 새로운 물길을 여는 계획에 힘을 보탰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5 01.20 42,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2,1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5,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5,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83 이슈 양육비 따박따박 챙겨가는 싱글맘 08:47 2
2969782 정치 ‘부정청약·투기’ 의혹 이혜훈 청문회 오늘 열린다 08:47 2
2969781 유머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마주한 황당한 문제 08:46 133
2969780 유머 원덬이 보고 충격받은 김풍의 말 2 08:45 262
2969779 이슈 방탄소년단, 고양도 좁다…선예매서 3회차 전석 매진+미국 회차 추가 08:45 130
2969778 팁/유용/추천 너무 답답해서 질문 좀.. Bing 배경화면 쓰는 무묭이들 8 08:43 274
2969777 기사/뉴스 [단독]차은우 母, 매니지먼트 2022년 등록… 주소지 강화 아닌 김포 7 08:43 809
2969776 정치 총리실 "서울시장 여론조사 김 총리 포함, 본인 의사에 반하는 것…심각한 유감" 23 08:40 427
2969775 이슈 [나영석의 와글와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장항준 감독 출연 1 08:38 364
2969774 유머 동서양 불문 아들들이 왜이래 1 08:38 652
2969773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8회 스페셜 선공개 08:37 154
2969772 이슈 어제 만난거같은 모태솔로 정목과 환승연애 휘현 광태.jpg 08:33 693
2969771 이슈 최근 브루클린 베컴 폭로로 24년만에 영국차트 진입이 예상되는 빅토리아 베컴ㅋㅋ 13 08:31 2,204
2969770 기사/뉴스 "삼성전자, 이젠 20만원 간다"…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줍줍 리포트] 8 08:30 803
2969769 이슈 사람들이 더이상 비문학을 찾지 않는 이유.ytb 2 08:30 925
2969768 기사/뉴스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2 08:29 721
2969767 이슈 "李대통령은 친중, 韓은 베네수"…미국 정부에 개입 요청한 쿠팡 209 08:21 6,999
2969766 이슈 고우림의 "거슬리게 안하기" 말에 귀엽게 발끈하는 김연아 10 08:17 2,922
2969765 기사/뉴스 [단독] "맵찔이들의 맵부심"…팔도 '틈새라면 입문용' 선보인다 12 08:16 682
2969764 이슈 국가보훈부, “페이커 사후 현충원 안장 자격은 있다“ 95 08:08 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