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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명수와 프렌즈' 콘서트가 고척돔에서 열릴 수 있을까.
8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조용필의 콘서트 소식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박명수는 "조용필 선생님이 고척돔에서 무료 콘서트를 연다고 하더라. '박명수와 프렌즈'도 무료로 가자"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아무리 그래도 가왕 선생님과 저는 클래스가 다른데"라며 "기사를 보니까 KBS와 손잡고 고척돔에서 열린다고 하던데 왜 박명수 손은 잡아주지 않는지, 한쪽 손만 잡고 5대 5 반반은 어떨지 은밀한 연락 기다리겠다"고 요청했다.
이어 "더운 여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박명수와 프렌즈도 KBS에서 손을 잡아주셨으면 좋겠다. 먼저 박명수의 손을 잡아주시면 프렌즈 손은 제가 잡겠다. 아직까지 연락이 전혀 없는데 작은 부탁 드리겠다"고 KBS에 재차 부탁했다.
박명수는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게스트로) 아이유도 어느 정도 된 것 같고 에스파,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더보이즈도 허락 맡았다. 구두인데 회사 입장은 다를 수 있다. 세븐틴 버논과 디에잇은 '나오겠다'(고 픽스됐다). (김)숙이도 나오고. '박명수와 프렌즈'인데 전 안 나오고 프렌즈만 나온다. MC는 (전)현무가 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