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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애인 등 여성 2명 살해한 50대 남성, 마창대교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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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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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찰청과 창원중부경찰서는 4일 오후 5시 19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창대교에서 5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창원진해에서 자영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이날 2명의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같은 날 오후 1시경 김해 소재 아파트에서 여자친구인 50대 여성을, 오후 3시경 창원진해 소재 빌라에서 지인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했다.


이날 오후 4시 12분경 남성의 가족이 유서를 보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신고자의 진술과 유서 내용을 토대로 두 여성의 소재를 확인하던 중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남성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 마창대교에서 투신 후 사망한 걸 확인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휴대전화기 디지털 포렌식 분석 등을 통해 범행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0XMnz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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