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말려주지 않았다고 30분 넘게 항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학부모는 아이가 그 학교에 다니니 교사가 개입하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는 황당한 논리를 폈다고 하는데요.
급식 관련 민원도 많답니다.
교사 A 씨는 급식에 순대볶음이 나왔다는 이유로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학부모는 종교적인 이유로 동물 피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데 왜 급식으로 순대를 줬냐며, 교무실까지 찾아와 "우리 애 지옥 가면 책임질 거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교사 B 씨도 급식에 나온 만둣국 때문에 학교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직접 빚은 게 아닌 시판용 만두를 줬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현직 교사 4명 가운데 1명은 올해 1학기 동안 교권 침해를 겪었다고 호소했는데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2680
이 짧은 기사에 나온 것들
1. 부부 싸움 왜 안 말려주냐
2. 순대 볶음 급식에 내서 우리 애 지옥 보내려고 그러냐
3. 만두를 왜 손으로 직접 안 빚었냐
.....요즘 선생님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거임;;
지금 선생님들 대부분이 체벌 받으면서 큰 선생님일텐데
오히려 학부모한테 괴롭힘 당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