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돈버는 기계” 아내 휘두른 양주병 맞아 사망한 일타강사의 문자
6,184 17
2025.08.04 21:58
6,184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7260?sid=001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진 부동산 공법 일타 강사 A씨. 사진은 생전 A 씨의 모습. 유튜브 캡처



부동산 관련 강사로 일해오다 지난 2월 아내로부터 양주병에 맞아 살해당한 강사 A 씨 보낸 문자 내용이 방송에 공개됐다.

A 씨는 아내에게 보낸 문자에서 “여보 난 너무 불쌍해 난 돈 버는 기계. 왜 돈 벌지. 이러다 죽으면 끝이잖아. 난 만날 일만 해. 나한테 짜증나. 안 놀아봐서 놀지도 못해”라고 전했다. 이어 “4억 전세금만 해줘. 나머지는 다 줄게. 나도 편하게 살자”며 이혼을 요구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지난 2월 15일 살해된 A 씨가 아내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문자를 입수해 보도했다.

다만 아내는 A 씨의 문자에 아무런 답장도 하지 않았고 A 씨는 이후 헬스장 이용권을 끊고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아내에게 살해당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먼저 흉기로 위협을 받았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경찰에 자신의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남편의 외도로 말다툼이 있었는데, 만취한 남편이 갑자기 흉기로 위협을 해 거실에 있던 양주병을 휘둘러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의학자는 피해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내의 주장대로 A 씨와 아내가 대치하다 흉기에 맞았다면 주변에 작은 비산 혈흔이 보여야 하는데, 혈흔이 바닥에만 방사형으로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A 씨가 휘둘렀다는 흉기에서는 어떤 지문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 아내는 A 씨가 술에 취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A 씨의 혈액에서는 알코올 성분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검찰은 이에 살인할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 아내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9 01.08 39,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57 정보 네페 눈송이 이벤트 16:59 20
2958056 이슈 CHUU (츄) - XO, My Cyberlove | Show! MusicCore | MBC260110방송 16:59 3
2958055 기사/뉴스 경북 곳곳서 블랙아이스 사고 …7명 사망 16:58 330
2958054 정치 아 모르겠고 일본기술력이면 가능하겠지 16:57 205
2958053 기사/뉴스 ‘故 안성기’ 생전 편지 공개 “겸손하고 정직하길, 1993년 11월 아빠가” 1 16:53 364
2958052 기사/뉴스 [속보] 경북 의성군 의성읍 산불…산림청, 산불 2단계 발령 9 16:53 582
2958051 이슈 드라마로 미화되지 않은 기황후의 찐 현실에서 인생 결말 16:53 1,001
2958050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3 16:52 922
2958049 이슈 오뚜기 스파게티라면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4 16:52 915
2958048 이슈 최강록 신곡 - 앙 (feat.아기맹수, 임짱) 6 16:51 298
2958047 이슈 이란에서 벌어진 일 1 16:51 202
2958046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 UFO (ATTENT!ON), Bad Idea / Show! MusicCore 16:51 52
2958045 이슈 결국 본인도 알게됐다는 앞니 세알 사건 1 16:50 1,266
2958044 정치 일본에 전에도 저 비슷한 말한 사람이 있었다 3 16:50 463
2958043 이슈 NCT 도재정 데뷔 1000일 4 16:50 78
2958042 이슈 고양이 몰래 이불속에서 뭐 먹으려다 심장떨어질뻔함... 3 16:49 766
2958041 이슈 아이유 콘서트 장소 스포? 14 16:48 1,850
2958040 유머 바람에 날리는 포메 6 16:47 1,199
2958039 유머 술먹다가 화장실 간 친구가 한시간 째 돌아오지 않는다 4 16:46 1,682
2958038 이슈 맞아...우리때는 강동원이 있었음 10 16:46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