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씨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국민은 국가적 사안으로 이렇게 힘든데"라고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오 씨의 해당 발언은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병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07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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