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방송법 개정안이 상정된 직후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의 첫 번째 주자로 단상에 올라 대여 비판을 쏟아냈다.우선 신 의원은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를 향해 “21대 국회가 앞으로 3년이 남았다. 그런데 새로 뽑힌 여당 대표는 야당과의 전쟁을 선언했다”며 “이것은 곧 (야당 의원을 선출한) 국민과의 전쟁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희도 여당을 여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 대표를 “반미 삼총사”라고 칭했다.
또 신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이 대통령을 향해 “미국 가셔서 골프 치신다고 연습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과거에 듣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장타시라고 한다. 그런데 OB가 많이 나신다고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 치시면서 제발 OB는 내지 말고 정상적으로 협상하고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09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