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10대 검사 삼남매 등장
10,222 13
2025.08.04 17:53
10,222 13

 

https://v.daum.net/v/20250804091036498

출처 전문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미국 캘리포니아 법조계를 뒤흔든 박 씨 패밀리의 몰입 루틴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는 17세에 변호사 시험 합격, 18세에 최연소 검사로 임용된 피터 박을 중심으로 삼 남매가 전원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는 ‘10대 검사 가족’의 리얼 루틴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 3.5%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방영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과거 피터 박이 자신의 뜻대로 조율하지 않자 상대 피고인 변호사가 “너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변호사였어!”라고 분노했다던 일화를 털어놓은 장면이 4.0%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박 씨 가족은 새벽 5시 30분 기상과 동시에 공부방 집결, 13첩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 출근 전 자녀의 셔츠를 다려주는 아버지까지 가족 전체가 ‘몰입’에 미친 일상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중략

피터 박은 15세에 개발한 속기 키보드를 판매해 연 1억 9천만 원 매출을 기록하고, 아버지와 함께 공부법 책 출간을 준비 중인 사업가이기도 하다. 둘째 소피아 박은 대법관을 목표로 하는 18세 검사다. 미연방 대법원 변론을 들으며 뜨개질을 하고, 동시에 법적 논리를 정리하는 멀티태스킹의 귀재다. 셋째 새라 박은 15세 검사보로 출근해 첫날부터 정신건강 관련 변론을 맡으며 남다른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하나같이 “엄마 밥이 제일 맛있다”며 건강식 도시락을 챙겨가는 루틴까지 공유했다.

툴레어 카운티 검찰청에 각자의 오피스를 가진 피터 박과 소피아 박은 음주운전, 아동 방임, 마약 소지 등 중대한 사건을 처리하는 실전 법조인으로 활약 중이다. 피터 박은 “냉정한 정의가 진짜 정의”라며 날카로운 논리로 감형을 거절했고, 소피아 박은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증인 확보 요청으로 따뜻한 열정까지 더했다. 23년 차 검사 사수와 40년 차 법조인 모두가 박 남매의 논리력과 침착함에 혀를 내둘렀다.

특히 8세 막내 앤드류 박마저 검사를 꿈꾸며 “형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은 현실감마저 지우게 만들었다. 이에 피터 박은 “미래에 우리 가족이 검찰청 70%를 차지할 것이란 소문도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버지 박병주는 한의사이자 변리사, 어머니 이희은은 수학 교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식사는 체질에 따라 맞춤 식단으로 구성하며, 매끼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의 일과를 함께 공유하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교감하고 있다. 

 

ㄷㄷㄷㄷ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8 03.16 68,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9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5,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50 유머 살다 살다 새 대가리 이발 하는걸 보고 앉았네. 22:59 31
3025349 이슈 한국 버스에서 쫓겨난 일본인..... (feat.당나귀) 3 22:56 615
3025348 이슈 충정도 네이티브 스피킹 22:55 188
3025347 이슈 춤짱들 사이에서 붐업 중이라는 댓츠노노 챌린지 한 아이돌들 22:55 251
3025346 이슈 디올 신상 스카프 7 22:55 804
3025345 이슈 예고편에 뜬 스파이더맨이 쓰는 폰 기종....jpg 4 22:54 979
3025344 이슈 3만원으로 갈 수 있는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오픈 예정 2 22:53 503
3025343 이슈 일본에서 1988~89년 대상까지 받는 신드롬급 인기였던 아이돌그룹 Wink 22:53 209
3025342 기사/뉴스 [단독] 소공동 캡슐호텔 직원도 “까매서 아무것도 안 보여” 4 22:52 1,413
3025341 기사/뉴스 40년 전 자매 버리고 재혼한 엄마, 동생 죽자 출현 "150억 줘" 상속 요구 15 22:51 905
3025340 이슈 20년전 김윤석, 김보라 2 22:49 551
3025339 기사/뉴스 [속보] 울산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미성년 자녀 4명’ 포함 32 22:49 3,018
3025338 이슈 이란, 최대 가스시설 피폭에 “이젠 전면 경제戰, 걸프국 모조리 보복” 1 22:49 303
3025337 기사/뉴스 유해진, “대본 보고 ‘하청 주나’ 생각”…장항준 대본 실력에 의심부터 8 22:46 1,149
3025336 유머 어둠의 핑계고 허간민 라이브 23 22:46 1,229
3025335 유머 공룡권을 보장하라! 티라노 사우르스 복원을 그만하라🦕✊🏻 6 22:45 497
3025334 유머 수십년 전 선망의 직업이었다던 전화 교환원 이야기 4 22:45 801
3025333 기사/뉴스 ‘미쓰홍’ 최지수 “햄버거 10개 먹으며 연습... 실제 母, IMF로 정리 해고” (유퀴즈) [TVis] 4 22:44 1,001
3025332 이슈 노르웨이 검찰, 40건의 범죄로 기소된 왕세자비의 아들에 징역 7년 7개월 구형 14 22:42 1,182
3025331 기사/뉴스 염혜란 "출판사 근무하며 몰래 오디션 보러 다녀" (유퀴즈) 3 22:4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