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국힘 송언석, 대통령실에 정찬민·홍문종 등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1,272 13
2025.08.04 17:40
1,272 13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4일 이데일리 카메라에 포착된 송 위원장의 휴대전화를 보면 송 위원장은 강 비서실장과의 텔레그램 대화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 “법무부는 오는 7일 사면 심사위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정치적 사면은 현재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고 사회적 약자 등 민생형 사면 중심으로 논의 중”이라고 했다. 

법무부는 오는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사면 대상의 윤곽을 잡을 예정이다. 대통령실이 정치권 의견을 수렴 중인 가운데, 송 위원장의 메시지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사면심사위원회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총 9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심사 결과는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이후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사면 대상이 확정된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배우자 김 씨는 제20대 대선 후보 경선에서 홍보대행업체 대표에게 억대 금품을 건넨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다. 안 전 시장 역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찬민 전 의원은 용인시장 취임 직후인 지난 2014년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친형 등을 통해 수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홍문종 전 의원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던 2012~2013년 사학재단 경민학원 이사장·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서화 매매대금 명목으로 교비 수십억원을 횡령하고 2013∼2015년 IT업체 관계자들에게 청탁과 함께 리스 차량을 받는 등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돼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심학봉 전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 수수 혐의로 2017년 대법원에서 징역 4년3개월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10년간 선거권이 박탈됐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광복절 사면 대상에 조국 전 대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이 포함될지 주목하고 있다.


https://naver.me/xPUB6LZq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1.08 12,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39 기사/뉴스 SUV, 마트 안으로 ‘돌진’…20대 직원 1명 병원 이송 09:51 65
2957438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09:51 52
2957437 기사/뉴스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2 09:49 175
2957436 이슈 핫게갔던 연프 근황) 서장훈 "엄마한테 별걸 다 시키네요" 8 09:48 799
2957435 기사/뉴스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 돌파 2 09:47 198
2957434 기사/뉴스 [속보] 미국 포틀랜드에서 국경/세관 연방요원이 시민 두 명에게 총격 13 09:45 769
2957433 기사/뉴스 "1인당 최대 10만 달러…美, 그린란드 주민에 현금 제공까지 검토" 2 09:45 203
2957432 기사/뉴스 크루즈 켜놓고 졸다 사고현장 '쾅'…고속도로서 11명 사상자 낸 30대 송치 18 09:44 926
2957431 기사/뉴스 카카오엔터가 뽑은 2026년 추천작은…픽미업·레드스톰·괴담출근 09:44 144
2957430 이슈 @나 하투하는 신장이랑 체형 다 비슷한 애들끼리 모아놔서 칼군무할 때 진짜 쾌감 지린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Gee 안무영상 보면 진짜 느낄 수 있음 거의 자가복제 수준임 7 09:43 938
2957429 이슈 춤에 타고난 사람들만 모인 것 같은 젠더리스 그룹 XLOV 멤버들 5 09:42 263
2957428 이슈 이미 알려진 사람들이라 공개되어있는 합숙맞선 나이 스포.jpg 3 09:41 885
2957427 이슈 애 셋있는 남자와 재혼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 53 09:40 2,847
2957426 유머 당근 써는 엄마 옆에서 당근 먹는 햄쥐 4 09:39 574
2957425 기사/뉴스 [2026 전망보고서] KBO 1200만 관중 시대…시험대 오르는 한국 야구 09:38 139
2957424 이슈 빛 보다 빠르게 뛰던 심장이 빛 보다 빠르게 네게 먼저 2 09:38 291
2957423 기사/뉴스 송중기X변우석X안효섭, ‘골든디스크’서 모인다...시상자 확정 7 09:38 399
2957422 이슈 미스트롯4 시청률 추이 2 09:38 587
2957421 이슈 이게 타이틀이 아니라는 게 너무 분통해서 울거 같음.jpg 3 09:34 1,738
2957420 이슈 야구특집 불후의명곡 안나와서 아쉽다는 이야기 있는 사람.twt 10 09:33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