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포스코이앤씨? 공사장 감전사고에 30대 외노자 의식불명
5,899 16
2025.08.04 17:39
5,899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3810?sid=001

 

지하 18m 양수기 점검 중 감전 추정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 또 사고…올해만 4명 사망
이재명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질타 일주일만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담화문 발표에 앞서 관계자들과 사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담화문 발표에 앞서 관계자들과 사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로 노동자들이 숨진 사실을 언급하며 질타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1시 34분쯤 경기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지하 18m 지점에 설치된 양수기 펌프가 고장을 일으키자 A씨가 이를 점검하기 위해 내려갔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공사 현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정확한 작업 상황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현장에서는 올해에만 4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28일에는 함양울산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는 사망 사고는 사실상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는 같은 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올해 저희 회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데 이어 또다시 이번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참담한 심정과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사적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되기 전까지 무기한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19,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5 이슈 일본 트위터의 의문 08:35 74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1 08:29 242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26 08:26 2,417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32 08:23 2,476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45 08:22 1,665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1,217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1,261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645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1 08:17 1,425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14 08:17 1,339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368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19 08:09 1,571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4 08:09 301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7 08:07 2,675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7 08:03 1,288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4 08:02 1,230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6,027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6 07:51 2,458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3 07:50 1,029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7 07:39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