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포스코이앤씨? 공사장 감전사고에 30대 외노자 의식불명
5,920 16
2025.08.04 17:39
5,920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3810?sid=001

 

지하 18m 양수기 점검 중 감전 추정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 또 사고…올해만 4명 사망
이재명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질타 일주일만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담화문 발표에 앞서 관계자들과 사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담화문 발표에 앞서 관계자들과 사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로 노동자들이 숨진 사실을 언급하며 질타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1시 34분쯤 경기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지하 18m 지점에 설치된 양수기 펌프가 고장을 일으키자 A씨가 이를 점검하기 위해 내려갔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공사 현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정확한 작업 상황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현장에서는 올해에만 4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28일에는 함양울산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는 사망 사고는 사실상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는 같은 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올해 저희 회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데 이어 또다시 이번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참담한 심정과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사적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되기 전까지 무기한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9 05.06 26,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8,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18 유머 원피스에 주머니가 달린 걸 알게 된 여성 01:27 249
3059917 이슈 카이: 지금 우리한테 남은건 아사를 쪼아내야 돼.jpg 1 01:24 405
3059916 이슈 허경환 유행어 따라하는 4살 애기 7 01:22 362
3059915 이슈 제트기류를 최초로 발견한 일본인 학자 01:19 310
3059914 이슈 만난지 1000일을 훌쩍 넘긴 연프커플 ing 6 01:18 1,023
3059913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염색 근황 2 01:18 564
3059912 유머 핫게 구플광고에서 페이커 연기 많이 늘었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 4 01:17 461
3059911 유머 엄마랑 부엌에 들어가면 4 01:16 442
3059910 이슈 원덬기준 아일릿 잇츠미 무대에서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부분 6 01:10 832
3059909 이슈 2026년 트로트계에서 가장 핫한 가수 콜라보 빈예서 & 성리 – 썸 (원곡 : 소유 & 정기고) 1 01:09 179
3059908 기사/뉴스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25년 동안 딸 그리워한 아빠 [그해 오늘] 23 01:08 1,080
3059907 이슈 가수 김현정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대표곡은? 11112222 21 01:08 242
3059906 이슈 올해 무려 3곡이나 역주행한 '한로로' 노래 중 덬들 취향은?? 16 01:06 435
3059905 기사/뉴스 국민연금 886조 굴릴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 대상자에 우리은행 7 01:05 791
3059904 유머 날티 청순 냉미남 다 있다는 아이돌 비주얼라인.jpg 9 01:03 996
3059903 이슈 에픽하이가 말하는 박재범 실제 평판.x 6 01:02 820
3059902 이슈 당나라 화장과 803.jpg 17 01:00 1,096
3059901 이슈 잘 사귀고있는 72시간 소개팅 현웅 영서.jpg 10 00:59 1,440
3059900 이슈 3세대 여돌 느낌에 요즘식 걸크러쉬 음악 같다는 빌리 신곡.jpg 5 00:57 562
3059899 유머 역사수업의 교재 2 00:55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