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시, 신안교 서방천 ‘물막이’ 철거 검토
6,886 2
2025.08.04 16:41
6,886 2

지난달 17일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의 도롯가에 설치된 물막이 판의 모습. /남도일보 DB

광주광역시가 최근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광주 북구 신안교와 서방천 일대의 ‘물막이’ 시설이 피해를 키웠다는 주민들의 항의에 물막이 철거 등 종합 검토에 착수했다.


4일 광주시는 광주 북구 신안교에 설치된 물막이를 아예 드러낼 것인지, 개선을 할 지 종합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안교 물막이는 5년 전 설치됐다. 당시 일부 주민들은 하천에서 물이 넘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반면, 시는 하천에서 물이 범람해 피해가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130억 원을 투입해 하천에서 범람하는 강물을 막기 위해 하천을 따라 물막이를 설치했다.


하지만 최근 폭우 피해에선 주민들이 물막이가 오히려 하천으로 물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상자’의 역할을 해 더 큰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까지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당시 실제로 물이 인도로 넘쳤기 때문에 물막이가 필요했다"면서도 "이번 폭우에선 오히려 배수가 막혀 물막이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와 종합적으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선 ▲물막이 전면 철거 ▲하천-도로 배수문 개선 ▲하천 방향으로만 열림 등 다양한 해법이 거론되고 있다.


이 지역의 만성 침수 문제는 관로 설계의 한계에서 비롯됐다는 분석도 있다.


신안교 인근 전남대치과병원 앞은 24m 관로와 12m 관로가 만나는 구조로, 배수 유속이 상충해 침수가 반복된다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지점 배수 설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62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85 03:28 5,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172 이슈 82MAJOR(82메이저) 5TH MINI ALBUM [FEELM] ♥ SCHEDULER 20:54 13
3035171 기사/뉴스 ‘이란 날려버린다’는 트럼프에…중·러 “즉각 휴전” 촉구 20:54 49
3035170 정치 [단독]與, '충북지사 경선 패배' 노영민 재심 신청 2 20:54 78
3035169 기사/뉴스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자 반성 없이 노래 발매" 33 20:48 2,091
3035168 이슈 한 미군 장군이 1945년에 쓴 일기 2 20:48 826
3035167 이슈 [보검매직컬] 다인이가 준 팔찌 잃어버려서 쓰레기통 뒤지는 이상이 11 20:46 856
3035166 유머 팝업스토어에서 물건사고 자기 포카 받은 태연 1 20:45 567
3035165 이슈 [MiiWAN 미완소년] 未 그리고 美 너머의 完을 향해 20:45 75
3035164 팁/유용/추천 원덬이 살면서 같은 계기로 노래 듣게될 일이 앞으로도 또 없을거 같은 아이돌그룹.. 5 20:45 985
3035163 유머 진짜 금잔디 된 것 같아 북쪽에 집착광공 중동에 석유부자 6 20:45 891
3035162 유머 외국 힐링계정이 올린 꽃사진에 달린 충격적인 인용 23 20:44 2,116
3035161 이슈 Google Gemini | 김연아의 발레 도전 l '죽음의 무도' Full 2 20:44 389
3035160 유머 멤버 알엠의 아련 터지는 편지에 방탄소년단 지민 답장.. 15 20:44 911
3035159 이슈 라라의 스타일기 마스코트 키링.jpg 2 20:44 649
3035158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여자아이돌 미담...twt 9 20:40 1,248
3035157 이슈 어나더 클라스 젠더리빌 ㄷㄷ.gif 15 20:40 2,973
3035156 정보 내 열일곱 살 때 그 애는 이미 내 우주였다 6 20:39 1,635
3035155 유머 배라 젠더리빌 저거 쪽지에 성별 적어준거 ㅈㄴ아방수처럼 여자??라고 적혀있는데 뭐 담아드리면 돼요? 하면어캐됨? 31 20:37 3,633
3035154 이슈 🦕사우스파르스가 뭔지 아니? 6 20:36 712
3035153 이슈 어제자 잠실 야구장 직관 후기 뜬 두산 팬 선배 남돌과 한화 팬 후배 남돌 20:36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