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 재생 아님 주의!
정작 잃어버렸던 냥이는 집에 풀어주자마자 몸 숨기기 바쁜데
집사들이랑 이후 주의사항 얘기 한창인 그 가운데에 다른 접대냥이가 등장해서 자기 좀 봐 달라는 건지 만져달라는 건지
계속 몇 번을 발라당 발라당 애교 부리는 것 때문에 이 장면만 몇 번을 봤나 모름ㅋㅋㅋㅋ
뭐 이런 애가 다 있냐고ㅋㅋㅋㅋ


게다가 원래 길냥이 출신이었다니!!!
집사들이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으면 저렇게 애교가 많은 건지💕
출처: 고양이탐정 : 원룸사는 고양이
https://www.youtube.com/watch?v=yl1Whil97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