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피의자 A(62)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0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 한 아파트 33층에서 60대 아버지 A씨가 30~40㎝ 크기의 사제 총기로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 있는 산탄을 아들 B씨(30대)를 향해 2회 격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은 A씨의 생일로, 당시 B씨·B씨의 아내·B씨 자녀 2명·지인 1명 등 6명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한 뒤 사제 총기를 챙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박 본부장은 “(통상 사이코패스 검사 실시 전) 범죄분석관들이 사이코패스 검사의 필요성 검사를 먼저 실시한다”며 “프로파일러 면담결과 (A씨는) 검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본 검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인관계 및 반사회적 성향 등 평가에서 25점(40점 만점) 이상일 경우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는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0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 한 아파트 33층에서 60대 아버지 A씨가 30~40㎝ 크기의 사제 총기로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 있는 산탄을 아들 B씨(30대)를 향해 2회 격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은 A씨의 생일로, 당시 B씨·B씨의 아내·B씨 자녀 2명·지인 1명 등 6명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한 뒤 사제 총기를 챙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박 본부장은 “(통상 사이코패스 검사 실시 전) 범죄분석관들이 사이코패스 검사의 필요성 검사를 먼저 실시한다”며 “프로파일러 면담결과 (A씨는) 검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본 검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인관계 및 반사회적 성향 등 평가에서 25점(40점 만점) 이상일 경우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는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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