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배추 외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풍미를 살린 별미 김치류 수요가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신제품 오이나박물김치는 제철 오이와 무, 당근, 배 등을 한입 크기로 썰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렸다. 구입 후 바로 먹으면 청량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숙성 후 먹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진다. 소면이나 냉면을 추가하면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국산 재료만 사용했다. 페트 용기에 담아 보관도 편리하다. 현재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만 제품을 판매하고 향후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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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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