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정은임 아나운서 21주기, 그리운 라디오 시대 대표적 스타
8,196 6
2025.08.04 10:35
8,196 6

JVSJYS

정은임 MBC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1년이 흘렀다.


고 정은임 아나운서는 2004년 7월 22일 서울 흑석동 삼거리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후 8월 4일 뇌부종에 이은 합병증으로 결국 숨졌다. 향년 37세.

정은임 아나운서는 199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라디오 시대의 대표적인 스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2년 11월부터 1995년 4월까지, 그리고 2003년 10월부터 다시 마이크를 잡은 뒤 다음해 4월까지 MBC 라디오 'FM영화음악'을 진행했다.

정은임 아나운서의 갑작스런 사망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은임 아나운서가 떠난 뒤 '정은임 아나운서 추모 사업회' 주최로 정은임 아나운서 추모 나눔 바자회가 매년 열리기도 했다.

한편 MBC라디오는 지난해 8월 2일 정은임 아나운서의 20주기를 맞아 그가 영화계와 방송계에 남긴 의미를 돌아보기 위해 특집방송 '여름날의 재회' 3부작을 방송했다. 1부 ‘라디오 다큐멘터리’에는 박찬욱, 김태용, 류승완, 정성일, 손석희 등 정은임 아나운서를 기억하는 영화계·방송계 인사들과 당시 제작진의 증언이 담겼고,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정은임 아나운서의 에피소드도 소개됐다. 2부에서는 AI 음성기술로 재현한 정은임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스페셜 FM 영화음악’을 진행했고, 3부에서는 지난 7월 7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공개방송 실황이 방송됐다. 특히 공개방송 말미 ‘명예골든마우스’ 시상식을 개최해 정음인 아나운서 부친에게 골든마우스를 전달했다. 골든마우스는 MBC라디오에서 20년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 진행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기간이 3년여밖에 되지 않는, 고인이 된 진행자에게 수여되는 것은 최초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18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01 05.07 12,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86 이슈 장민호 공계 업데이트 (2026 KTGA) 08:58 12
3059985 이슈 스포티파이 한국차트 걸그룹 스트리밍 순위 Top10 1 08:56 107
3059984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 휴대폰 저장명은 벚꽃” 32 08:47 2,066
3059983 이슈 2026년 5월 5일, 광주 첨단 무동기 강력범죄 피해 사건에 관한 호소문 (경신여고) 18 08:45 1,183
3059982 기사/뉴스 김숙, 제주家 마당서 유물 추정 물건 나왔다..세계유산본부에 검토 의뢰(예측불가) 24 08:44 2,910
3059981 기사/뉴스 납품대금 60일 관행, 中企 '돈맥경화' 부추겼다 5 08:43 415
3059980 이슈 Q. 덬들은 오늘 뭐볼거임??? 1111 vs 2222 vs 3333..jpg 44 08:40 1,328
3059979 이슈 산후우울증 아내가 동생을 때렸어 47 08:40 3,552
3059978 이슈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이 한명이 쿠데타를 막았던 사건 11 08:37 2,687
305997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미국 위인전 한국인 최초 주인공 8 08:35 802
3059976 기사/뉴스 호르무즈 우회 첫 한국 유조선 여수 도착…홍해 경유 원유 운송 시작 3 08:34 510
3059975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달라” 폭발한 중국인들…삼전·하닉, 중국 공장 ‘시끌’ 14 08:33 1,184
3059974 기사/뉴스 기은세, '공사갑질' 사과 "불편사항 모두 조치…세심히 관리" 4 08:33 1,172
3059973 유머 시람 손위에 올라오는 금붕어 3 08:33 642
3059972 이슈 12살때부터 남자들의 성적인 시선으로 괴로워해야했던 나탈리 포트만 21 08:31 2,941
3059971 기사/뉴스 일본인 덕에 한국 '돈벼락' 맞은 곳이…'49억뷰' 초대박 [덕질경제학] 4 08:31 1,747
3059970 이슈 이게 뭐라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됨 ㅠㅠ 7 08:24 1,114
3059969 기사/뉴스 “챗GPT야, 삼전·닉스 들어가도 돼?” … 불장 속 AI 찾는 개미들 12 08:24 1,705
3059968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19 08:23 1,679
3059967 기사/뉴스 일흔은 돼야 일 관둔다…어버이의 가혹한 황혼 23 08:18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