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NCT마크 생일이벤트를 사전협의 없이 공공장소에서 진행한 SM
70,533 718
2025.08.03 23:11
70,533 718

26살이라 찐 애장품 26개

보물찾기 이벤트를 준비한 마크

https://x.com/luvnpeacein9982/status/1951299308940112032

 

알려준 3가지 장소에서

맵을 보고 스티커를 찾는 방법을 공지함

https://x.com/luvnpeacein9982/status/1951433084932620296

https://x.com/luvnpeacein9982/status/1951433701407203690

 

 

9시부터라고 공지했지만

더 일찍 간 팬들이 대다수인데

팬들보다 더 빨랐던 공원 관리인분들

https://x.com/Ywertyco/status/1951412981318984123

 

 

주말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면서

이걸 막아야 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기획한 사람들이 제정신 아니라고 하심

 

와중에 팬들은 스티커 못 찾을까봐

소속사에 연락해달라고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심

 

사전 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직원들 입장에서는 화내는게 당연함

https://x.com/Ywertyco/status/1951421600680780161

 

팬들도 당연히 사전 협의는 했을 거라 생각했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안내방송도 나오고

직원분들이 다 찾으셔서 취소 됨

ㄴ더운 날씨에 스티커 전부 찾아서 폐기하신듯

fHUSsv

https://x.com/jscore02521/status/1951440045963092466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이벤트를 중단하고

사과라도 할 줄 알았으나

다른 장소들은 그대로 진행돼서

팬들이 대체로 찾은 듯

https://x.com/Zxen0o/status/1951439401692832162

 

그런데 리무버블 스티커도 아닌지

공공기물에 스티커 자국 그대로 남음

https://x.com/PuSIM_127/status/1951438759557472386


첫번째 장소는 보물찾기 취소됐고

다른 장소에는 스티커 흔적도 남았는데

사과도 없이 보물이 모두 발견되어

이벤트가 종료 되었다고만 공지 남기고 끝남

https://x.com/luvnpeacein9982/status/1951495646428667924

목록 스크랩 (1)
댓글 7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66 12.01 97,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8,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191 이슈 팬미팅 가격을 들어버린 이성민 1 17:40 108
2927190 기사/뉴스 "전정국!"…BTS 정국과 열애설 터진 에스파 윈터, 라이브 방송 재조명 17:40 100
2927189 이슈 팬싸인회에 정국의 바지, 슬리퍼 신고 온 듯한 윈터 74 17:38 3,394
2927188 기사/뉴스 [단독] 공정위, 웅진에 배당 제한… 960만 상조 가입자 보호 칼 빼 17:37 123
2927187 기사/뉴스 30대 경찰관, 음주운전 하다 중앙분리대·택시 들이받고 체포 17:37 59
2927186 정치 [속보]與 조승래 "1인1표제 부결, 당내 우려 해소 못했단 사실 방증" 5 17:36 154
2927185 유머 이제 미국에서 라면을 라멘으로 쓰면 벌어지는 일 19 17:35 2,178
2927184 이슈 주토피아 1편에서 닉이 주디를 위해 변호해주는 이 명장면에는 사실 비밀이 있은.. 1 17:35 487
2927183 이슈 일본에서 열린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전광판 실수.jpg 7 17:34 890
2927182 이슈 아이브 레이 인스타 업뎃 17:34 321
2927181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수억원 요구…지속적 압박 충격" 15 17:34 1,762
2927180 정치 [속보] 정청래, '1인 1표제' 논의 중단 선언..."당원들께 사과, 재부의 어려워" 3 17:34 214
2927179 이슈 드라마 시그널 얘기 나오면 항상 불호 포인트로 말 나오는 부분 5 17:33 1,212
2927178 기사/뉴스 박나래 "너넨 다 X졌어" 만취해 상의 탈의…논란 속 술버릇 재조명 17 17:33 1,643
2927177 이슈 의외로 연말 회식 때 노래방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 '노래 잘 부르기' | 박명수X우즈(WOODZ)X최유리 | 할명수 ep.265 17:33 47
2927176 이슈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해서 고인의 생전 마지막 주문한 제품을 전달한 택배기사님 10 17:32 1,390
2927175 정치 [단독]검찰, 오동운 공수처장 '영장 쇼핑 거짓 해명' 위증 혐의 기소 않기로 17:32 116
2927174 팁/유용/추천 한대음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케이팝 앨범 Top 4 15 17:32 905
2927173 기사/뉴스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촉’ 폭로 17:31 590
2927172 기사/뉴스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 40 17:30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