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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장영남, 괴스트 출격 “센 이미지 오해, 겁 많다” [T-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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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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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청순에서 그로테스크까지, 놀라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장영남의 ‘심야괴담회’ 첫 출연 소식에 팬들은 “왜 이제야 나왔냐”, “당연히 한 번쯤 나왔을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줍게 녹화현장에 등장한 장영남은 “강한 이미지 때문에 호러물에 많이 출연했을 것 같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는 30년 연기 인생 동안 공포 장르 출연은 드물었다고. 또 주변 사람들이 센 이미지 때문에 “귀신이 오히려 장영남을 무서워하겠다”는 농담을 자주 하지만 정작 본인은 “겁이 너무 많아 귀신을 정말 무서워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와 함께 작품 촬영 당시 영안실에서 실제 사체가 있었던 침대에 누워 촬영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매니저에게 소금과 팥을 사달라 부탁했다는 실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망자의 차량을 들이고 일어난 의문의 일들을 얘기한 ‘폐차장’, 유치원 무지개반 아이들 눈에만 보인 검은 형체의 비밀을 그린 ‘얼굴’, 그리고 자신의 존재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잔혹한 운명과 싸우는 ‘재수없는 아이’ 까지. 한여름 무더위를 쫓아낼 서늘한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 사진=MBC ‘심야괴담회’ ]



https://v.daum.net/v/202508011144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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