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3일 하루에만 1400회에 육박하는 천둥·번개가 치고 있다. 광주에서는 단 하루 만에 8월 한 달치 수준의 낙뢰가 관측되고 있다.
낙뢰는 뇌우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서 일어나는 번개를 뜻하며 ‘벼락’이라고도 한다. 소리를 내는 천둥과 번쩍이는 번개를 어우르는 말이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9시 10분까지 광주·전남에서 1375회의 낙뢰가 관측됐다.
현재 낙뢰 관측이 이어지고 있어 일 관측 낙뢰 횟수 기록은 실시간 갱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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