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마 젠노롭로이
관명은 젠노 마명은 롭로이
롭로이란 마명의 유래는 스코틀랜드의 민중도적영웅 롭로이에서 따옴(우리나라 홍길동이나 영국의 로빈훗같은 사람임)
가을 3관마임
이 때 받은 글과 칭호가 ' 왕도의 패자'
[그 가을, 흑갈색의 큰 그릇은, 왕도를 제패하였다.
천황상・가을, 재팬컵, 아리마 기념.
참전하기에도 힘들고 가혹한 고마중장거리3관.
왕도의 패자, 젠노 롭 로이.
그 흔들림 없는 강함은 전설의 영웅의 이름에 어울린다.]
JRA 히어로 열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다고 함 그리고 말들사이에서 기싸움도 상당히 하던 말이었다고 함
03년 아리마경기에서 대패 후 상당히 기분이 상해 있었다고 함
그 때 은퇴가 이미 정해진 선배마의 시선이 계속 머물렀다고 함
원본마의 상남자스러움을 대표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2004년의 대약진으로, 조교사 후지사와 카즈오의 증언에 의하면 2003년도 아리마 기념에서 대패한 젠노 롭 로이를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굉장히 딱하다는 듯 한 모습으로 지켜봤다고 한다.
후지사와 조교사의 눈엔 마치 "롭 로이군. 자네 괜찮은건가?"라며 걱정하는 듯 한 모습이었다고.
마방 선배이자 선대 마방 보스인 크리스 에스의 이런 시선에 분기한 롭 로이는 결국 2004년도 들어서 각성, 고마 가을3관을 따내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단순히 인간의 시선에서 느낀 에피소드일 뿐이지만 잡지 유슌 2004년 12월호와 서러브레드 2005년 1월호에 연속으로 실릴 정도로 진영 측에서는 꽤나 인상적인 에피소드 였다고 한다.


https://youtu.be/VaRoXjTisus?si=baZS6c-viCVjRC38
https://youtu.be/9uCtB6qtfu4?si=xOEK26kFXbcqlNfQ
이 두 경기를 연속으로 이기고 G1 3승마가 됨
젠노롭로이는 은퇴 후 노환으로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음
말들끼리는 대화하는 것처럼 굴 때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