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otatorial/status/1318030714449711106


영노는 새 부리처럼 생긴 입을 아주 크게 찢어 사람을 잡아먹어요. "비비!" 하고 울어서 '비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영노는 특히 양반을 잡아먹기로 유명합니다. 양반은 영노를 만나면 거짓말을 해서 도망가려 하지만, 영노는 재치 있고 지혜로운 동물이라 속아 넘어가지 않아요. 백성들은 이렇게 양반을 응징하는 영노를 탈로 만들어 '영노탈'이라고 불렀습니다. 평민을 괴롭히던 양반에게 쌓인 울분을 이렇게 풀었던 거예요.

영노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법
영노도 유교애니멀이라 내가 네 조상님이다 라고 외치면 살 수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