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편 중요부위 절단…아내 잔혹범행, 외도 아닌 돈 때문?
55,751 242
2025.08.03 17:27
55,751 242
경찰이 인천 강화도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혐의로 구속된 50대 여성 A씨(57) 사건과 관련 가족 간 경제적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당초 A씨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잔혹한 수법, 제3자인 사위가 범행에 가담한 점 등을 의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장인·장모 부부 간 문제에 제3자인 사위 B씨가 끼어든 점, 범행이 잔혹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재산 등 경제적인 동기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고 했다. 인천 강화경찰서 관계자 역시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는지)수사 중에 있다”고 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쯤 강화군의 한 카페에서 피해자인 50대 남편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당시 피해자의 중요 부위를 도려낸 뒤 피해자가 보는 앞에서 훼손하고, 일부를 변기에 넣고 내리며 협박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위 B씨는 A씨의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검거 초기 범행을 부인하다가 “장모가 시켜서 범행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은 지난 2일 두 사람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와 B씨는 각각 살인미수, 존속살해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은 사위 B씨가 운영하던 한 카페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는 술에 취해 이들에게 저항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자세한 범행 동기와 피해자가 술을 마시게 된 계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953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12 00:05 2,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3,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41 이슈 성당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사람은? 04:55 65
299994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0편 04:44 50
2999939 이슈 법륜스님 ) 재워 준 가출 청소년, 어떤식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1 04:43 143
2999938 이슈 판다는 영원히 아기야🐼 04:33 246
299993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 팬아트 모음 2 04:01 713
2999936 유머 아기고양이 마사지해주기 4 03:55 505
2999935 이슈 손주들이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하고 공항에서 할머니를 놀라게 해 드리려고 계획함 4 03:50 953
2999934 기사/뉴스 음주차량에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숨져… 50대 가해자 결국 16 03:48 1,268
2999933 기사/뉴스 라이브→토크까지 '풀코스'…공원, '0' 발매 기념 청음회 개최 03:44 265
2999932 이슈 개새끼가 2초만에 바뀌는 짤...gif 18 03:23 2,132
2999931 이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콜렛을 파는 회사 36 03:09 3,292
2999930 이슈 돌박이일에서 1년간 출연게스트한테 준 밥들 목록 (펌) 8 03:09 1,716
2999929 이슈 이마트24 프리미엄 도시락.jpg 168 02:47 14,991
2999928 이슈 쉐딩의 중요성 14 02:44 3,294
2999927 유머 친구가 생리대 달라했는데 직원이 생일로 알아들어서 갑자기 생파함 5 02:44 2,416
2999926 기사/뉴스 올림픽 성화, 사상 처음 두 곳에서 꺼진다...韓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기수로 [2026 밀라노] 9 02:38 1,008
2999925 이슈 에이핑크 콘서트에 꽤 많이 소환된 라도 작곡 노래들 3 02:31 995
2999924 이슈 집사 있을 때 vs 집사 없을때 고양이 지능 차이 3 02:29 1,357
2999923 이슈 조선시대 영조한테 들이박아도 무사했던 신하 19 02:16 3,165
2999922 이슈 전소연이 mono 작곡을 가명으로 하게 된 이유 16 02:01 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