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로마 외곽에서 열린
청년 희년 행사(The Jubilee of Youth)
가톨릭 신자 100만명이 모였는데


절묘한 위치에 찍힌 태극기
https://x.com/EWTNews/status/1951712500690653205
무거운 십자가를 받아들고 또 행진한 교황
요즘 로마는 29~36도로 꽤 더운 상태인데
날씨는 그렇다고 치고


문제는 이 계단이었음
그냥 올라가기도 빡세보이는데
https://x.com/Church_POP/status/1951752415721804163
"인생 목표 : 69세에 레오 교황처럼 계단 올라가기"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올라갔다고 한다ㅋㅋㅋ

올해는 희년(라틴어:Iubilaeum)으로
가톨릭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성스러운 해
전세계에서 몰려든 천주교 신자들로 로마가 미어터지는 중이고 큰행사들도 계속 많은데

마침 젊은 교황(69세 11개월)이 즉위해서
빡센 일정을 아주 팔팔하게 소화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