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배터리 떨어진 칸 사진(저안에 보이는거 보조배터리)
결국 수하물칸에서 찾음

정상상태
참고로 규정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시키는게 금지고
보조배터리로 폰 충전하는거 가능
+아시아나항공에서 회항한뒤에 승객들한테 현지 호텔이랑 식사 제공함
아시아나항공은 "사진 속 패널은 기내 압력조절을 위한 공기 통로"라고 밝혔습니다.
"고정형으로 장착돼 있기 때문에 외부 충격 없이는 사진처럼 떨어질 수 없다"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에 도착한 뒤 해당 항공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틈이 확인돼 조치를 완료했다"고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패널이 언제 어떻게 파손됐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다만 "해당 기체의 정기·수시 점검에서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견되거나 보고된 적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기체결함이었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