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는 인센티브 주자"…'과거사' 고려
34,736 361
2025.08.03 11:26
34,736 3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07909?sid=001

 

제26회 국무회의서 지시…"인도적 차원서 베트남 많이 받아야"
"라이따이한 중 韓서 일하겠단 사람 많을 것…쉽게 들어오도록"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인력들이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비자 발급 등 인센티브를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3일 공개된 제26회 국무회의(6월 19일)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해외 인력 유치 방안을 보고받으면서 "외국인 근로자를 받을 때 베트남에서도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인도적 차원에서 베트남 쪽을 많이 받아준다든지, 베트남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라이따이한(한국인 남자와 베트남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문제를 언급 "본인이 한국 참전 군인이나 군무원 관련자의 자식인데 한국에서 일해보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며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지만 행정기관 입장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문제일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굳이 배제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쪽(라이따이한)은 조금 쉽게 들어올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 아닌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며 "베트남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베트남이 대한민국에 무언가를 부탁하는 시대는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은 해줬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우리는 항상 일본에게 '사과하라', '보상하라' 요구하는데 우리가 베트남에 공식적으로 '가해한 일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가"라고 묻기도 했다.

조 장관은 "이전 정부에서도 사과 의사를 표시했는데 베트남 정부에서 거절했다. 한·베트남 관계는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지 과거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베트남 정부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95 08.30 29,9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9,3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9,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9,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4,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1,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5,1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091 기사/뉴스 [단독] “현장 수색할 수 있게 외교력 발휘해 달라”…네팔 실종자 가족들 호소 11:18 0
3145090 이슈 전원주택 여러 번 지어보고 후회한 점 11가지 11:15 580
3145089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AI 탐지기 사용 중단… "부정행위 잡으려다 교육 놓쳐" 1 11:15 278
3145088 유머 근데감자칼이더편하고 잘깎이는데왜 과일을 감자칼로깎으면안되고 과도로깎아야되는거? ㄹㅇ몰름 16 11:13 726
3145087 기사/뉴스 “애 생겨도 혼인신고 안 해요”…비혼 출산 ‘역대 최대’ 찍었다 8 11:13 523
3145086 이슈 댓글 쓰고 카카오 돈으로 네팔에 기부하기 4 11:10 311
3145085 기사/뉴스 '추납 논란'에 발칵…그래도 "보험료 낸 외국인 더 비싼 병원비 물릴 수 없다" 선 그은 국민연금 22 11:08 868
3145084 이슈 갑자기 해외에서 아이튠즈 1위찍고 붐업되고 있는 남돌 노래 3 11:08 862
3145083 기사/뉴스 “무려 1414억”…방탄소년단, 단 한달 월드투어로 역대급 매출 올렸다 [SS뮤직] 10 11:06 511
3145082 기사/뉴스 "건물 떠내려갔다"...그랜드캐니언 '돌발 홍수'에 15명 실종 4 11:05 1,108
3145081 정보 네이버페이20원 받아가시오 8 11:05 672
3145080 유머 [먼작귀] 치이카와 중국 하이난 싼야 플래그쉽 스토어 일러스트 포스터 7 11:04 449
3145079 정보 다이어트중인 원덬이 가끔 입터짐 방지용으로 보는 먹방영상...(주어 : 김복순님) 16 11:04 1,095
3145078 이슈 그 ‘다라이’ (대야) 한자 이렇게 쓰는구나 10 10:59 1,867
3145077 유머 잘하는 미용실 고르는 팁 13 10:58 2,061
3145076 기사/뉴스 ‘나혼산’ 출연 故 이상희 소장 별세..‘아기 맹수’ 김시현 추모 “손 잡고 엉엉 울어” 20 10:57 5,540
3145075 기사/뉴스 이별 통보에 전 여친 흉기로 찌른 베트남인…징역 6년→4년 감형 3 10:57 570
3145074 기사/뉴스 [속보] 고창 아산면 주진천에 대피 명령.. 부정마을 주민 대피 9 10:56 1,889
3145073 유머 🦭백령도 바다에 놀러온 점박이물범 구경하자🌊 10 10:55 801
3145072 이슈 미국에서 잘팔려서 버버리 흑자 전환 시켜줬다는 코츠월드백 21 10:55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