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염에 2살 아기 집에 두고 3일간 외출한 20대 엄마…아기는 천만다행 무사
60,011 283
2025.08.03 10:25
60,011 28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6807?sid=001

 

폭염 속 두 살배기 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3일간 외출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아기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유기 방임 등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양주시의 한 빌라에 아동방임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기가 집안에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한 119 대원들은 문이 잠겨 있어서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창문을 통해 집 내부로 들어갔다.
 
집안은 온통 쓰레기 더미로, 2살 아기가 혼자 방치돼 있었다. 그마나 선풍기는 틀어진 상태였다.
 
경찰은 A 씨를 체포하고 아기는 보호조치 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약 3일간 아기를 혼자 두고 외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외출 기간 A 씨는 아이의 밥을 챙겨 주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돌봄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남편과 헤어진 후 아이를 홀로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는 더러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방임 혐의가 위중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사안의 여러 측면을 고려해 기각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03 00:05 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7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06:45 206
2991816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1 06:41 428
2991815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2 06:36 419
2991814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3 06:28 885
2991813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12 06:19 1,223
2991812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2 06:17 593
2991811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647
2991810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1 05:48 2,044
2991809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1 05:47 2,096
2991808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59
2991807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189
2991806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8 05:04 2,268
2991805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578
2991804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404
2991803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342
299180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4 04:44 247
2991801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2 03:44 4,090
2991800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9 03:34 3,768
2991799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10 03:12 3,580
2991798 이슈 짜파게티.gif 14 03:08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