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강선우와 통화, 든든한 울타리 될 것…힘내라”
23,637 195
2025.08.02 23:50
23,637 19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2760?sid=001

 

당대표 당선 후 강선우와 통화 사실 밝혀
“많은 위로…당대표로서 힘 되겠다 약속”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직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직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응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 의원과 통화했다”며 “많은 위로를 해줬고 당대표로서 힘이 돼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적었다.

이어 “조만간 만나서,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을 잘 하자고 했다”며 “제가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테니 힘내라”고 말했다.

앞서 강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보좌진 갑질 의혹에 더해 피감기관 예산 갑질 의혹까지 불거지며 비토 여론이 강하게 일었다. 2017년 성균관대 겸임교수 재직 당시 5주간 무단 결강했다거나 2016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립대 조교수 재직 당시 강의 방식을 임의 변경했다는 등의 의혹도 쏟아졌다.

특히 강 의원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태는 더욱 커졌다. 그 결과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강 의원이 여가부 장관으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60%를 기록했다. 야당은 물론 진보당, 정의당 등 진보 진영과 시민단체에서도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결국 지난달 23일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역대 최초의 현역의원 낙마 사례다.

다만 사퇴 입장문에서도 정치적 동지인 민주당 보좌진들을 향한 사과가 없었다는 점이 또다시 도마에 오르며 후폭풍이 일었다.

정 대표는 일련의 사태 속에서 강 의원을 안타까워하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는 강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힌 다음날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가 오면 비를 함께 맞아 주는 것”이라며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정 대표는 당시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다친 마음을 위로한다”며 “이번 논란 과정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를 위로한다”고 했다.

댓글 1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웬티 그릭요거트X더쿠💙 압구정 HOT 그릭요거트 ✨트웬티🥣 온라인 제품 출시 기념! 더쿠 체험단 모집 600 08.19 40,7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0,7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3,8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89,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69,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5,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0,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0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207 기사/뉴스 "목이 뻐근해서" 마사지건 댔다가…뇌로 가는 혈관 손상 '뇌졸중' 경고 [닥터톡] 17:25 113
3137206 정치 [단독] 국민의힘 윤리위원, 쿠팡 사내변호사 겸직 논란…'당 사전 검증' 구멍 17:24 32
3137205 이슈 [릴레이댄스] KiiiKiii(키키) - Pop Off Pop Off (4K) 1 17:23 46
3137204 이슈 첫 해외스케 출국하는 오늘자 신인여돌 비주얼..jpg 1 17:22 435
3137203 기사/뉴스 알몸으로 나타나 ‘연쇄 성추행’…‘복면男’에 발칵 뒤집힌 연세대 “출입문 폐쇄” 3 17:21 412
3137202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 17:21 600
3137201 이슈 트위터에서 떡볶이 먹었다고 난데없이 욕 먹은 유튜버... 12 17:20 1,401
3137200 유머 번지수를 잘못 찾은 아기 고양이 2 17:19 291
3137199 팁/유용/추천 성시경 레시피 양배추 치즈전 17:18 445
3137198 이슈 몸에서 기름 산폐냄새가 날 때 꿀팁 14 17:17 1,679
3137197 이슈 [KBO] 한화 왕옌청 폐렴으로 병원 입원 -> 엔트리 말소 27 17:17 1,166
3137196 기사/뉴스 “바나나우유 매출도 앞질렀다”…식품업계 ‘단백질’ 열풍에 콩 소비활로 기대 17:16 371
3137195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올해 90~110조원 사상 최대 규모 주주환원 실시 10 17:16 696
3137194 기사/뉴스 강남, 이러려고 귀화했나…광복절 지나자마자 日배우+노래 홍보에 갑론을박 25 17:15 1,259
3137193 이슈 [KBO] 두산 벤자민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 일주일 휴식 후 재검 예정 10 17:15 284
3137192 이슈 일반인 연프중에 가장 히트였다고 이야기 나오는 작품.jpg 7 17:14 1,337
3137191 유머 "무릎 뭐 그렇게 아깝다고" 발언에 대한 지디 현재 생각 21 17:14 1,638
3137190 정보 도서관 분류번호가 궁금한 적 있으신가요? 5 17:13 552
3137189 유머 엄청 수다쟁이 고양이가 침묵하는 순간 2 17:13 465
3137188 기사/뉴스 '섬망증세' 최순실, 대소변도 못 가려…정유라 "조국은 떵떵거리고 잘사는데" 37 17:1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