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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우들이 100만 돌파를 기념해 찍은 사진. /사진='좀비딸' 공식 인스타그램
영화 '좀비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14만6221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좀비딸은 개봉 첫날 43만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계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하고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좀비딸은 '딸 바보' 조정석이 좀비가 된 딸을 지키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됐다. 감염자를 끝까지 색출하려는 분위기 속에서 조정석이 맹수 사육사다운 특별 훈련을 통해 딸을 지켜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 '인질'(2021) 등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조정석과 최유리,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