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정교함이 없다면 망나니일 뿐"
"여성이 스스로 설 때가 왔다"

(바이에게)
" 왜 네가 고아가 됐는지 궁금한 적 없어?"

(볼리베어 에게)
"현관 앞에 깔아두면 딱이겠는데 말이야."

(블리츠크랭크를 처치 후)
"폐기물 덩어리로군"

(일라오이는 평소 가르침/교훈이란 말을 많이 함)
(일라오이 처치 후)
"죽음만큼 확실한 교훈이 어딨겠어?"

(뽀삐는 경어체 대사에 영웅들을 존경한단 표현을 함)
(뽀삐 처치 후)
"딱히, 네가 그 영웅은 아니었나봐?"

(티모는 정찰병임)
(티모 처치 후)
"정찰대 첫 번째 규율. 더 잘할 것."

(트위스티드 페이트 처치 후)
"네 카드에 하루 더 살기는 안 써있나 봐?"

(빅토르 처치 후)
"정말, 영광스럽지. 안 그래?"
"이래서 전부 다 기계화하면 안 된다는 거야."

(워윅 처치 후)
"자, 강아지 한 마린 보냈고."

(자이라 처치 후)
"분갈이, 가지치기, 완료!"

그 외의 대사들
" 아가씨의 손을 더럽힐 순 없지 "
"넌 그냥 쓸모없는 장식품에 불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