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멸됐는데" 끈질긴 태풍 꼬마이…한반도 200㎜ 폭우
7,200 4
2025.08.02 20:41
7,200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0793?sid=001

 

https://tv.naver.com/v/81534722

 

<앵커>

휴일인 오늘(2일)도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이 있는데, 문제는 비의 양입니다. 8호 태풍 '꼬마이'가 소멸하면서 남긴 수증기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국지적으로는 또 극한 호우가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정구희 기자가 자세히 설명합니다.

<기자>

한강 옆 야외 물놀이장, 푹푹 찌는 날씨에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로 북적입니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더운 건 강아지들도 마찬가지, 전용 수영장에 들어가자 숨겨왔던 수영 실력을 뽐내봅니다.

[노재은/서울시 양천구 : 재밌어요. (얼굴이 탈 거 같이 덥고 보면 엄청 까매졌습니다.)]

오늘도 안동 길안면 기온이 38.7도, 서울 기온은 36.2도까지 치솟으며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날이 흐려지고 비가 오며 폭염이 주춤하는데, 문제는 8호 태풍 '꼬마이'가 남긴 많은 수증기 때문에 큰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8호 태풍 꼬마이는 필리핀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한 뒤 소멸했다가, 바다의 뜨거운 열기를 흡수하며 태풍으로 부활해 중국에 상륙한 뒤 다시 소멸했습니다.

그런데 이 태풍이 남긴 다량의 열대 수증기가 이제 한반도로 몰려옵니다.

내일 오전에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충남과 전북에,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창재/기상청 예보 분석관 :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사이 남쪽에서 유입되는 다량의 수증기와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서쪽 지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틀 동안 전남 남해안에 200mm 이상, 경남 남해안에 180mm 이상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국지적으로는 시간당 50~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 01.08 40,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40 유머 숲 속의 대나무 요정님 푸바오💛🐼 뀨우~ 16:40 51
2959039 이슈 누가봐도 진짜 주인 1 16:37 384
2959038 이슈 [1박2일 선공개] 실내취침하려면 2026 신년 목표를 이뤄라! 16:35 97
2959037 이슈 탈덕 완료했습니다 42 16:34 2,651
2959036 이슈 기자한테 간식 주는 아이돌 6 16:33 770
2959035 이슈 멤버들 몰래 찍은 거 다 들켜서 혼났지만 오늘도 이어가는 엑소 세훈의 멤버 몰래 찍기 프로젝트 5 16:33 435
2959034 정치 미국 불법이민단속국요원들이 총기를 제대로 단속하지도 않는 모습 3 16:33 305
2959033 유머 내 취미 안성재 두쫀쿠 댓글 보기.jpg 12 16:31 1,377
2959032 이슈 XO, My Cyberlove - 츄 | SBS 인기가요 260111 방송 1 16:30 79
2959031 이슈 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 42 16:30 3,681
2959030 이슈 환승연애 3에 나왔던 휘현 유튜브 커뮤니티 글.jpg 2 16:28 1,244
2959029 이슈 1987년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라이브 영상 16:27 165
2959028 이슈 [해외토픽]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공포의 음파무기’ 사용했나... “병사들 피 토하며 쓰러져” 2 16:26 630
2959027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10 16:25 637
2959026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3 16:25 920
2959025 유머 마늘을 빼먹었다구요????????? 7 16:23 1,786
2959024 유머 홋카이도에 눈왔다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가 털 난리난 슈나우저 멈머ㅠㅠ 10 16:23 2,009
2959023 유머 장난감도 잘 들어가고 아이들도 잘 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은 돼지 장난감 정리함 17 16:23 2,597
2959022 유머 동네 만두가게 사장님한테 혹평받고 당황한 정지선셰프 7 16:20 3,421
2959021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12 16:1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