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94년 약 100억 원을 들여 구매한 청동조각 ‘지옥의 문’ 7번째 에디션과 ‘칼레의 시민’ 12번째 에디션의 상설전시용 공간으로 계획
> 1999 로댕 갤러리
> 2011 플라토 미술관으로 이름 변경
> 2016 플라토 미술관 폐관 이후 호암 미술관 수장고 보관중
1999~2016 상설 전시
청동 작품은 원형을 가지고 다수의 작품을 만들 수 있음
(기관 제작시 8개까지 진품으로 인정)

청동 지옥의 문 주문 제작 기관 리스트
1926년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1928년 프랑스 로댕미술관
1930년 일본 도쿄
1949년 스위스 취리히
1978년 미국 스탠퍼드대학
1992년 일본 시즈오카현립미술관
1994년 한국 삼성문화재단
마지막 8번째 2021년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건립한 소우마야(Soumaya) 미술관

그냥 쉽게 볼 수 있었던 때가 한때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