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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21년에 호주 ABC뉴스가 공개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 다니엘 렌저의 병원에서 촬영된 지방흡입 수술 장면 영상
영상을 보면 의사 3명이 돌리 파튼의 '졸린'이라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며 지방흡입 수술을 하고 있다. 수술대에 누운 남성 환자는 마취가 돼 의식이 없는 상태다.
한 의사는 무릎을 튕기면서 지방 흡입 캐뉼라(끝에 구멍이 있는 긴 대롱 형태의 금속)를 다루고 있다. 지방흡입 수술을 할 때 의사는 캐뉼라를 환자 몸속에 넣어 지방층을 때리고 휘저으며 지방만 빨아들인다. 수술을 한 번 할 때 수집되는 캐뉼라의 움직임은 20만 건에 이른다. 정확한 수술을 위해서는 캐뉼라를 움직이는 각도, 깊이 등이 중요하다.
환자 머리 위쪽에 있는 의사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췄다. 이 장면을 촬영하는 여성은 폭소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