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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애에게 보낸 편지가 최애의 솔로 컴백 티징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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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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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은 앨범으로 8월 솔로 컴백한다는 레드벨벳 조이
 

https://x.com/RVsmtown/status/1951251568210358418

8월 1일 올라온 티저

그중 팬레터로 보이는 편지 사진이 눈에 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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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레드벨벳 그리고 레베럽이 한 팀이었던 것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함께한 기억들이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은 팀으로서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후회없는 10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올 한해에도 잘 부탁드릴게요...3월이지만...그치만 아직 연초니까...ㅎㅎㅎ

 

언니가 영화에서 그랬잖아요. 왜 본인을 좋아하느냐고. 그런데 이유 없이 언니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유없이 언니를 응원하고,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좀 공정하지 않겠어요?

10년의 사랑이란건 관성과도 닮아서 이제야 돌이켜 사랑의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언니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제 삶의 태도 또는 방식의 일환이 된 거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또 보러 올게요. 또 봐요, 우리!]

 

티저에 왜 사용했는지 알 것 같은 감동적인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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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생에 가장 젊은 계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영광

아름다운 청춘의 조각을 나눠먹자

스케치북에 그린 꿈을 푸른 계절 아래서 속삭일 수 있어

 

욕조에 다 담지 못할 만큼 넘치는 사랑을 꼭꼭 삼킨다

함께 지은 깍지 사이로 빛이 스민다

 

이건 고마운 사랑에 답신을 하기 위한 약속

매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도 모자란 하루

 

멈추지 않는 푸른 장마 같은 감정

네가 좋아하는 웃음에 덧댄 미소가 터진다

 

좋아하는 마음이 담긴 욕조에 하루 종일 잠겨 있을래

사랑을 약속한 이들의 깍지를 풀지 않을래

 

한 땀 한 땀 엮은 우리의 유대를 내 인생의 최고로 껴안고 싶다

우리가 쓴 동화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차정은 작가가 참여한 Friendship love 파트의 글귀까지 감동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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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주년을 맞이한 조이가 이야기하는 팬들은 가장 큰 용기이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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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은 조이의 솔로 컴백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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