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부상당하고 야구보면 힘들다, 이번엔 딱히 힘들지도 않았다…” 김도영이 돌아왔다, KIA도 다시 달린다[MD광주]
5,538 10
2025.08.02 16:12
5,538 10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2)이 1군에 복귀했다. 2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김대유가 말소되면서 김도영의 자리가 만들어졌다. 이범호 감독은 1일 광주 한화전을 앞두고 김도영을 빠르면 3일 광주 한화전에 콜업할 것이라고 했지만, 복귀전이 예상보다 하루 앞당겨졌다.

 

 

이범호 감독은 “준비는 다 돼 있었다. 재활팀에서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들었고, 내일 비 소식이 있어서 오늘 대타로 한번 쓰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승일 때 다 모이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이제 다 모였으니까 힘 내라는 메시지도 주고 싶었다. 연패에서 연승으로 바뀔 때 좀 더 힘을 내려면 그런 분위기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김도영은 “이번에 다쳤을 땐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딱히 힘들지도 않았다. 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서 회복이 빨랐다. 부상하고 야구보면 힘들다. 부상을 많이 당하다 보니 요령이 생겼다”라고 했다.

그동안 함평 잔류군에서 광주 자택을 출퇴근했다. 김도영은 “수비에 비중을 많이 뒀다. 느낌이 괜찮았다. 방망이는 챔필에서 오랜만에 쳐봐서 아직 느낌을 모르겠다. 그래도 그걸 금방 잡는 게 좋은 선수니까. 금방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겠다. 빠른 공을 보고 타석에 들어가야 감이 생길 것이다”라고 했다.

 

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720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66 00:05 4,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1 이슈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상빵 + 띠부씰 나왔음 10:30 57
3059540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언론사 단전·단수' 이행 방안 논의 인정" 10:27 163
3059539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계엄 선포 후 부서 외관 형성 안 해"…1심 판단 변경 9 10:27 628
3059538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듀오 포스터 공개] 협력이냐, 경계냐?! 최성그룹에 발을 들인 두 인턴사원의 우당탕탕 콤비 플레이!👊 ▶️ 𝟱월 𝟯𝟬일 토요일 밤 𝟭𝟬시 𝟰𝟬분 《#신입사원강회장》 첫 방송🐯 1 10:26 94
3059537 이슈 예쁜 강아 선발대회 갈래? 10:26 181
3059536 이슈 오늘 손님이 자기 발사이즈 몰라서 종이에 그려와서 내가 이지랄로 찾음 3 10:25 826
3059535 정치 성추문에도 불구하고 군수직을 유지한 양양 2 10:25 179
3059534 기사/뉴스 “10억대 아파트 사라졌다”… 서울 노원도 국평 15억 시대 13 10:24 557
3059533 기사/뉴스 상수원보호구역 불법 카페, 10차례 고발에도 꿈쩍 않는 이유 4 10:22 795
3059532 유머 신난 망아지(경주마×) 1 10:21 55
3059531 기사/뉴스 "로봇때문에 임금 깎일라"…고정급 보장해달라는 생산직 3 10:21 253
3059530 기사/뉴스 서울 40~59세 5명 중 1명은 '솔로'…전문직·사무직 급증 3 10:20 512
3059529 이슈 최애가 반드시 보게 될 곳에 생일광고를 건 아이돌 팬들 9 10:19 1,144
3059528 이슈 일본 근황- 펜타닐 유입됨 37 10:18 2,492
3059527 유머 충청도 사투리로 동화책 읽기 5 10:17 289
3059526 기사/뉴스 "알뜰한 여자 많다" 다이소 화장품 매대…새 '번따 성지' 논란 46 10:15 1,614
3059525 이슈 멕시코 대통령 초대 국립궁전 방문 방탄소년단 공계 업데이트 15 10:14 833
3059524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14 241
3059523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뜬다…초호화 라인업 공개 2 10:14 526
3059522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내란 계엄 가담 결심하고 중요임무 종사 인정" 7 10:13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