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실사화한다던 기사는

부제목에도 실사화 있었고

넷플릭스의 계획에 정통한 두 관계자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 프로젝트를 '얼음왕국' 또는 디즈니 프린세스 프랜차이즈,
즉 전례 없는 수준으로 시대정신을 파고든 작품으로 여기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상황에 정통한 세 번째 관계자는 TheWrap에 넷플릭스에서 논의 중인 프로젝트로는
무대 뮤지컬, 실사 리메이크, 시리즈, 그리고 물론 'KPop 데몬 헌터스' 영화 3부작을 완성할 두 편의 속편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내용도 이랬는데
지금은

TheWrap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대대적인 추진의 일환으로
두 편의 속편, 단편 영화, 그리고 무대 뮤지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목이랑 내용 모두 이렇게 바뀜
지금 속편 2개, 단편, 뮤지컬 검토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