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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망설임 1도 없었다”…20대 여성 망설임 없이 소화기 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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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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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FMw4i5zyWQ?si=ynFY_lywyrx8Aynb


지난 3일,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기차는 아니고 휘발유 차량이었는데요.


이 불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아파트 주민인 20살 여성 마재은 씨입니다.


마 씨는 주차장에 있는 화재 비상벨을 울린 뒤, 소화기로 직접 진화를 시도했습니다.


그 사이 비상벨 소리를 듣고 모여든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소화기와 소화전 호스를 이용해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중략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용감한 시민의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23일 화재 진압에 참여한 시민 3명을 민간인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1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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