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럽 역사에서 유독 여성 군주가 많았던 이유
6,195 21
2025.08.01 21:42
6,195 21
NlweLA


유럽 왕실은 기본적으로 일부일처 제도로 후궁 개념이 없다


정식 부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는 성별 불문 모두 사생아로 왕위 계승권이 원천적으로 없음



dIIMOH


서구에서 일부일처제가 일찍이 확립되었던 것은 로마제국 및 기독교의 영향임


로마제국에서 황후(아우구스타)는 시기에 따라 황제와 거의 동등한 지위로 대우 받았으며, 황후의 얼굴을 새긴 동전이 주조되었을 정도임


영어에서 Queen이란 단어가 여왕-왕후로 구분되지 않는 것도 로마제국 아우구스타의 영향.


mqWVwc


스코틀랜드의 메리 1세


남성 후손이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성 후손에게도 왕위 계승 기회가 생김. 메리 1세는 한 때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남편 사후 스코틀랜드의 군주로서 통치함. 엘리자베스 1세 잉글랜드 여왕의 평생의 라이벌.



venSOD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


그렇다고 시대적 한계가 없진 않았음. 엘리자베스 1세가 평생 비혼이었던 것도 유력 가문 출신의 남편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ㅇㅇ



bhNRqg


여담이지만 엘리자베스 2세는 부군 필립공에 첫눈에 반해 결혼한 케이스인데, 사실 필립공 가문은 몰락한 그리스 왕조 출신이긴 했다(명예는 있지만 영향력은 없는..)



sVjWIe


합스부르크 대제국을 이끌었던 마리아 테레지아


본래 게르만 문화권은 여성의 왕위 상속을 인정하지 않는 살리카법이 적용되는데, 마리아 테레지아의 아버지는 칙령까지 발표하며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왕위를 계승한다.



sjYabu


러시아제국의 계몽군주였던 예카테리나 2세 

무려 ‘대제’의 칭호를 받은 여성 군주.


원래는 독일에서 시집와 아들이나 낳으라는 눈치밥 먹는 신세였는데, 뛰어난 지력 + 사교력 + 통치력으로 그냥 러시아 1황 자리를 해먹음 


(찐 로마노프 황가 혈통인 남편을 상대로 쿠테타를 일으켰고, 러시아 귀족들이 능력있는 예카테리나에게 동조하면서.. 남편은 감옥으로 유폐되어 사망엔딩..)




QcHNik


말하기도 입 아픈 빅토리아 여왕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1 05.06 2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42 유머 ???: 과충전 하지 않겠습니다 11:24 38
3059241 유머 뭘하던 사전 기선제압이 중요한 이유.jpg 11:22 326
3059240 정치 부산시장 선거,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격돌 11:22 82
3059239 이슈 공중화장실 바닥 틈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9 11:21 746
3059238 이슈 [kbo] 타구속도 184.2km 라인드라이브 홈런 친 엘지 이재원 11:21 127
3059237 이슈 어제 야구장 인근 화재 4 11:20 479
3059236 기사/뉴스 [단독]초밥 뷔페 ‘쿠우쿠우’ 회장 부부, 이혼 후 고소·고발전···검찰, 둘 다 ‘배임죄’ 기소 4 11:18 827
3059235 정보 [KBO]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새 영상 썸네일 33 11:17 1,247
3059234 이슈 프리미엄 회원님 생일 축하중인 하이디라오.gif 2 11:17 906
3059233 기사/뉴스 전현무, 21m 상공서 "도운아!" 비명…배나라 결국 눈물까지 (나혼산) 3 11:17 675
3059232 기사/뉴스 [속보]한국산 전투기 시대 개막…KF-21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 10 11:16 359
3059231 이슈 부산시에서 해운대해수욕장에 새로 만드는 흉물 18 11:16 1,176
3059230 이슈 그룹 ‘트라이앵글’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포토] 24 11:14 1,240
3059229 이슈 포스터 잘 뽑은거 같은 5월 방영예정 드라마 10 11:11 1,785
3059228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측, 2심 징역 15년 선고에 "납득 불가, 상고할 것" 24 11:10 952
3059227 이슈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13 11:09 2,059
3059226 기사/뉴스 '62회 백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등 화려한 시상자에 특별무대까지 11:09 259
3059225 이슈 [포토] 영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강동원 151 11:09 7,589
3059224 이슈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16 11:08 814
3059223 기사/뉴스 "잠실돔, 고척돔 아쉬움 되풀이해선 안돼" 잠실 찾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 감독'의 공통점은? 7 11:07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