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무인기 작전' 합참 의장이 반대하자‥김용현 "패싱하고 직보하라" 버럭
7,387 3
2025.08.01 20:15
7,387 3


https://youtu.be/elqbf2dMFtQ?si=rFmcFr8aFFlgq1Cu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실제 시행되고 있던 지난해 11월.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합동참모본부에 '김명수 합참 의장을 건너뛰고 본인에게 직보하라'고 직접 지시한 정황을 내란 특검이 포착했습니다.

김명수 의장이 무인기 작전에 반대하며 제동을 걸자, 화가 난 김 전 장관이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에게 '나한테 직접 보고하면 승인하겠다'는 취지로 지시했다는 겁니다.


군 지휘 체계는 이승오 작전본부장이 김명수 의장에게 작전을 보고하고 이를 다시 김 의장이 김 전 장관에게 보고를 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런데 특검은 지난해 6월 무인기 작전 기획부터 지난해 11월 실행까지, 김 의장이 '사전 보고'가 아닌 사실상 '사후 통보'를 받아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보고 체계나 작전을 처음에는 문제 삼지 못하던 김 의장은, 계속되는 무인기 침투에 북한이 무력 대응을 할 것이 우려되자 직접 나서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군 최고 사령부인 합참의 수장이 무인기 침투 작전에 우려를 표하기 시작하자 장관이 하급자에게 이른바 '상급자 패싱'을 직접 지시했다는 겁니다.

다만 이같은 '상급자 패싱 논란'을 두고는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기획 단계였던 지난해 6월부터 당시 국방부 장관과 합참 의장의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김명수 의장은 9월이 되어서야 작전에 대해 처음 보고받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특검은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설계와 보고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어제 이보형 초대 드론작전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MBC뉴스 구나연 기자

영상편집: 이정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02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4 00:05 4,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4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06:04 42
2959643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63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4 05:46 204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433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647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430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7 05:25 524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1 05:14 220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35 05:05 1,827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994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57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018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5 04:35 1,222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1,097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752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34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7 04:23 1,030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60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0 04:00 2,138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