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26일 하원오 전농 의장 등 8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하 의장 등은 지난해 12월 21일 트랙터 30여 대를 끌고 상경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하던 중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경찰에 가로막히자 밤샘 농성 등 미신고 집회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02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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